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15일]

◎ 에너지 일반

공공부문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29.4% 감축(에너지신문)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심화…차등요금제로 분산 유도해야”(이데일리)

"전기요금, 발전소에서 거리에 따라 달라져야"(한국일보)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토론회 개최…의견 산업부 전달(뉴시스)

탄소비만 韓경제…에너지전환 위기, 기회로 바꿔야…(헤럴드경제)


◎ 원자력

원전 강국들, 방폐장 부지 조사하거나 주민설득 돌입(파이낸셜뉴스)

원안위, ‘냉각재 누설’ 한빛 5호기 재가동 허용(KBS뉴스)

“알프스로 못 거르는 삼중수소 제거 기술 정밀조사…한국에 정보 제공도 신속히”(조선비즈)

원전 ‘중수로해체기술원’ 19일 경주서 ‘첫 삽’(세계일보)

경주시원전범대위, 방폐장 유치지역 발전성과 시민세미나 개최(전기신문)


◎ 재생 및 수소

“태양광·풍력 7년 후 시작하라”…재생에너지 생태계 위기 고조(전자신문)

‘2년 뒤 재생에너지 100%’ 꿈꾸는 아마존, 한국 태양광 발전소에 첫 투자한다(한국일보)

기상데이터로 '그린수소' 시설 최적규모 예측…에너지기술硏(포쓰저널)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정부에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이투뉴스)

경기도민 95%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 찬성"(에너지경제)

수소 에너지(전자신문)


◎ 화력

IEA "주요국 경제활동 약화에 세계 석유수요 증가세 둔화"(SBS 뉴스 )

"경제성 부족한 액화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중단해야"(오마이뉴스)

[사설] “탈화석연료 전환” 합의 COP28, 아쉽지만 어렵게 뗀 첫걸음(세계일보)


◎ 기타

▲ (세계) 우라늄 가격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파운드(약 453그램) 당 80달러를 돌파
ㅇ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우라늄 선물은 11.20일 기준 파운드당 80.25달러를 기록함
- 투자은행 BMO 상무이사 Colin Hamilton은 “선물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제공될 수 있는 생산량이 매우 적다”라고 설명
ㅇ 대규모 광산업체 카메코는 캐나다 사업장의 어려움으로 우라늄 생산 목표를 낮췄고 최근 니제르에서는 쿠데타가 발생해 유럽 원전으로의 운송이 어려워짐
- 니제르는 전 세계 우라늄 생산량의 약 5%를 차지함
ㅇ 투자펀드사인 Sprott의 Steven Schoffstall 이사는 “원자력 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라늄의 가격은 미래에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
※ Mining.com(11.22) https://vo.la/oUt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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