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18일]

◎ 에너지 일반

동절기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 신청하세요(에너지플랫폼뉴스)

건물용 연료전지 중복 인증검사 대거 완화(이투뉴스)

한전, R&D 집행 예산 내리막…국가 에너지 기술 개발 차질 우려(국민일보)

북극 바람으로, 찬 바닷물로…빅테크의 지상 과제 '데이터센터를 식혀라'(한국일보)

내년 제주·울산 등지서 분산에너지 사업 추진…무탄소전력 확산 ‘기대’(이데일리)


◎ 원자력

“COP28 계기로…원자력, 탄소중립 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것"(이데일리)

남은 기간은 7년, 원전 가동 중단 우려 한국(파이낸셜뉴스)

한빛원전 1호기 ‘가동 중단’, 계획예방정비 착수(KBS뉴스)동영상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3단계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세계일보)

한미 등 22개국, 원전 3배 증설 추진…“CFE 확산 기대”(이데일리)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 ‘마이너스 전기가격’ 시대 열린다…가격부담은 ‘모든 사업자가’(에너지경제)

반토막 난 태양광 보급…산업 연쇄붕괴 코앞(전기신문)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용량 3배보다 훨씬 더 늘려야”(한겨레)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내년 1월 설립…전국 군 단위 최초(뉴스1)

삼척, 수소 주거단지 완공…자체 생산에너지로 1개월 가동(국민일보)


◎ 화력

막판 화석연료 퇴출 빠졌다…'메탄 제로' 선언에 엇갈리는 이유(중앙일보)

'석탄 피크' 왔나…IEA "내년부터 석탄 수요 감소"(아시아경제)

대기오염물질 내뿜는 가스열펌프, 학교 설치 중단은 했지만…(헤럴드경제)

러시아 "12월 석유 감산량 확대할 것"(YTN뉴스)


◎ 기타

▲ (유럽) 유럽의회는 원자력을 포함한 17개의 기술을 탄소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 NZIA) 혜택대상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ㅇ 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의회 최대 정치그룹인 유럽국민당(EPP)의가 주도한 NZIA 협상안이 찬성 376표로 가결됨
- 유럽의회 의원 크리스티안 엘러(Christian Ehler)는 “이것은 기후와 유럽 경제에 좋은 소식”이라며 “미국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명확한 대응”이라고 발언
- NZIA는 ‘유럽판 IRA’로 불리며 미국 IRA와 중국의 공격적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EU가 마련함
ㅇ EU NZIA는 이제 2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사회 협상안이 마련되면 의회·이사회·집행위 간 3자 협상이 개시될 예정임
ㅇ NZIA 초안에는 원래 혜택대상으로 10개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전략적”기술이라고 명시하였으며 이후 채택된 협상안에는 대형원전과 SMR을 비롯한 원자력 기술이 포함됨
※ Euractiv(11.22) https://vo.la/VoQ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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