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19일]

◎ 에너지 일반

“경영 악화에 전기·가스료 급등” 소상공인들···에너지 지원금 현실화 주목(아시아투데이)

전력망 늦으면 韓 경제 악영향, 민간 참여·범부처 거버넌스 담은 특별법 필요(전기신문)

"에너지 지방 분권 맞춰 탄소중립 수익창출 지원해야"(디지털타임스)

내년 전력시장 혁신방향과 분산E 新비즈니스 전략은?(에너지신문)

[칼럼] 미활용열에너지 이용, 탄소중립의 핵심과제(이투뉴스)

[기고]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지금 준비해도 늦다(전자신문)


◎ 원자력

땅 좁은 韓 '밀집형 원전'…쓰나미·산불 안전 규제 개발 본격화(뉴시스)

원전 건설 현장에 ‘스마트 산업안전 기술’ 적용(문화일보)

"고준위방폐물 관리 책무, 언제까지 미래세대에 전가할텐가"(머니투데이)

“日, 내년 2월 원전 오염수 4차 방류한다”(조선비즈)

한수원, 최고 원전 뽑는다…새해 원자력품질대상 시상(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블루수소도 청정수소 시장 입찰 가능...해상 운송은 탄소배출량 제외(한국일보)

독일, 전력소비 중 52% 재생에너지서…처음으로 절반 넘어섰다(중앙일보)

"2030년 수소차 30만대"…보급 목표 현실화로 내실 다진다(이데일리)

한국 ‘청정수소’ 기준은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 이하’(경향신문)

충남, 보령·당진에 수소밸류체인 구축한다(한국경제)

삼척에 국내 첫 ‘수소 주택단지’… 자체 에너지로 한 달 생활 가능(세계일보)


◎ 화력

화력발전 후 버리는 석탄재,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헤럴드경제)

“전 세계 석탄 수요 ‘사상 최고’…내년부터 감소”(KBS뉴스)동영상

"강릉에도 탄광이 있었나요?"…강릉지역 석탄산업사 발간(노컷뉴스)


◎ 기타

▲ (캐나다) 캐나다 전력사 사스크파워(SaskPower)사는 약 2035년까지 Saskatchewan 지역에 SMR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힘  
ㅇ 사스크파워社는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PG)와 자회사인 Laurentis Energy Partners와 협력하여 SMR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ㅇ 사스크파워社는 2022.9월에 Saskatchewan 지역에 SMR 건설을 위한 2곳의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설치될 SMR로 이미 GE-히타치의 BWRX-300 SMR을 선정한 바 있음
- 동일한 노형은 OPG社가 운영하는 달링턴 원전에도 설치될 예정임
ㅇ OPG社는 새로운 계약에 따라 Saskatchewan SMR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Laurentis Energy Partners가 프로그램의 운영, 허가 신청 및 운영 준비 절차를 담당할 것이라고 공개
ㅇ 사스크파워社와 OPG社는 기존에 원전 기술교류, 기술자원 공유 등의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두 회사는 프로젝트 개발, 원전 운영 등 다른 영역에서의 협력 기회를 고려중이라고 밝힘
ㅇ OPG社의 Ken Hartwick회장은 “이 협약을 통해 우리는 필요한 원자력 발전용량 설치에 있어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다”라고 발언
※ Nucnet(11.22) https://vo.la/eLz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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