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0일]

◎ 에너지 일반

연이은 한파에 전력소비량 껑충…난방료 어쩌나(이데일리)

전력망 '늑장 구축' 지적에…정부 직접 나선다(서울경제)

에너지연, ‘K에너지’ 수출 시동…에너지 신시장 진출 가속화(뉴스1)

2030년 '탄소 제로' 선박 상용화(한국경제)

동서발전, 울산 노후 공동주택 8개소 에너지효율 개선(뉴시스)


◎ 원자력

UAE 바라카원전 4호기 연료장전 완료…본격 운영 돌입(에너지플랫폼뉴스)

경주에 원전해체 연구 거점 구축(한국경제)

원안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승인(투데이에너지)

대학생들 "국회, 미래세대 위해 고준위 특별법 조속 제정하라"(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정부, 1㎿ 이하 신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우대·지원 폐지(전자신문)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실시간 시장 연동 탄력요금제 '핵심'(에너지플랫폼뉴스)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서 1.5GW 낙찰…지난해 14배 ↑(서울경제)

독일 소비전력 52%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사상 최초(한겨레)

충북에 전국 첫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경향신문)


◎ 화력

정부 '해외자원개발' 지원 주효…호주 가스전 사업 본궤도(전자신문)

우크라 전쟁 후 홍해 통한 석유 수송량 140% 급증(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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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프랑스) 프랑스 정부는 2026년 말까지 8기 원자로를 신축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2050년까지 최대 14기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ㅇ 또한 마크롱 대통령은 새로운 원전 건설 및 계속운전을 통해 높은 전력수요에 대응하고자 하며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원자력 발전 확대에 주목함
ㅇ 프랑스 에너지부 장관 아그네스 파니에-루나허(Agnes Pannier-Runacher)는 2026년 말까지 각 에너지 유형의 “정확한 배치 속도를 파악하고 비용과 이점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발언
- 파니에-루나허 장관은 2026년 말이면 프랑스 전력공사 EDF는 Flamanville에 위치한 57번째 원자로를 전력망에 연결했을 것이라고 발언
ㅇ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려 마크롱 정부는 지난해 2월 원전 확대를 선언,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EDF는 2024년 말까지 첫 6기의 원자로 건설에 최종 투자결정을 내릴 계획이며 2035~2042년 사이에 전력망에 연결될 예정임
- 또한 정부 계획안에는 프랑스가 2030년부터 SMR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포함됨  
※ Financial Post(11.22) https://shorturl.at/iwD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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