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1일]

◎ 에너지 일반

“보일러 껐다 켜? 계속 켜?”…모르면 ‘요금 폭탄’(KBS뉴스)동영상

산업부, 분산에너지 하위 법령 구축 속도…정책 토론회 개최(뉴시스)

가축분뇨를 에너지로…탄소중립 동참(KBS뉴스)동영상

지자체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 공유(에너지데일리)


◎ 원자력

원전 생태계 숨통…野서 삭감한 예산 1814억 전액 복원(한국경제)

고리1·월성1 해체 본격화… 550조 시장 선점 노린다(국민일보)

한전, UAE 바라카 수출원전 1~4호기 전호기 가동체제(이투뉴스)

원전해체 연구거점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이뉴스투데이)


◎ 재생 및 수소

올 해상풍력 낙찰물량, 작년의 14배…중국만 배불리면 어쩌나(경향신문)

“광주·전남 수소차 충전 한번 하려면 1시간”(국민일보)

독일, 소비 전력 절반을 ‘재생에너지’로(KBS뉴스)동영상

‘태양광 죽이기’ 영향?…올 하반기 태양광 발전 설비 입찰률 6%(한겨레)

80MW급 수소 ‘전소’ 터빈 실증 성공(투데이에너지)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대구 시민햇빛발전소 속속 건립(국민일보)


◎ 화력

美 석유수출 사상최대, 하루 399만배럴…내년 더 는다(파이낸셜뉴스)

가스안전公,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과 가스안전 공유(에너지경제)

역대급 따뜻한 날씨에 천연가스 가격 폭락..."반등 어렵다"(에너지경제)


◎ 기타

▲  (브라질) 브라질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3배 증가시키고 석탄 사용량을 줄이는 협정안에 서명
ㅇ ‘글로벌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목표 서약’협정안은 유엔 COP28에 참석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채택되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재 약 100개 국가가 협정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짐
ㅇ 브라질 대사관은 UAE 외교부에 서신을 보내며 공식적으로 해당 협정안의 참여의사를 보임
ㅇ 브라질은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 전체 전력의 80% 이상이 재생에너지로부터 발생함
ㅇ 협정안에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 지지 및 새로운 석탄발전소에 대한 금융적 지원 중단 내용이 포함됨
※ Reuters(11.25) https://vo.la/xst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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