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2일]

◎ 에너지 일반

발전원가 ‘뚝’…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에 무게 실렸다(이데일리)

“2050년 전력수요 80~150% 증가…유연성 수요 더 뛴다”(전기신문)

발표 앞둔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찬반 논란 여전(전기신문)

녹색성장 위해선 전기요금 결정 시스템 독립시켜야”(국민일보)

전력수급 불균형 낮출 분산에너지법…"신규 전력망 줄이는 데 초점 맞춰야"(한국일보)


◎ 원자력

원전예산 1800억 복원…SMR·CFE 탄력 기대(에너지경제)

‘원전 안전세’ 절반의 성공…“혜택 확대 노력”(KBS뉴스)동영상

경북도, 제3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 개최(전기신문)

日 도쿄전력 “5차 방류 오염수 1월부터 이송”(서울신문)


◎ 재생 및 수소

"中기업만 키워줄 판"…지원책 올라탄 풍력업계 되려 걱정 커졌다(머니투데이)

'태양광 비리' 한전 직원 10명 해임…"신재생 기관, 본인·가족명의 사업 금지"(파이낸셜뉴스)

'계륵인 줄 알았는데...' 현대차, 수소사업 판 키우기로 돌파(파이낸셜뉴스)

산림바이오에너지, 지원강화 법안 통과…‘그린워싱’ 논란 벗나(에너지경제)

수소 내압용기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용역…방향성 제시(이투뉴스)

숨겨진 태양광, 식스티헤르츠 AI 기술 활용해 찾는다(전기신문)

평택시, 산업부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기반구축사업’ 선정(에너지경제)

영동 첫 수소충전소 완공…내년부터 본격 운영(노컷뉴스)


◎ 화력

합의문 무색하게…COP28 의장 "화석연료 계속 투자"(전기신문)

미, "상한가 후 러시아정부의 석유수출 세금수입 32%↓"(뉴시스)

앙골라, 16년 만에 OPEC 탈퇴…석유 감산에 반발(뉴시스)


◎ 기타

▲  (영국) 최근 중동 투자자들이 영국 시즈웰 C 원전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혀짐
ㅇ 외신 보도에 따르면 UAE 투자자들이 영국 시즈웰 C 원전 사업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투자회사가 해당 사업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ㅇ 영국 정부관계자들은 최대 440억 파운드(약 72조 원) 규모의 원전 사업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자를 모색한 바 있음
- 작년 중국 국영 에너지기업 CGN의 투자가 취소된 이후 공식적으로 해외투자유치를 위한 홍보는 올해 9월부터 시작됨
- 영국 리시 수낵(Rishi Sunak) 총리는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회의에 무바달라社의 CEO를 초대하며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함
ㅇ 시즈웰 C 원전은 6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과거에는 중국 CGN이 20%의 지분을 보유한 바 있음
※ The Guardian(11.27) https://vo.la/lwb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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