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6일]

◎ 에너지 일반

전력수급 상습 문제 지역, 내년부터 정밀 관리한다(서울경제)

최강한파에도 전력수급 이상 없다…원전 등 발전기 증가 영향(에너지경제)

전력사용권 웃돈 붙여 파는 얌체족까지 기승…신청 단계부터 '가수요' 차단(서울경제)

“돈·인구 다 늘어난다”…양수발전소 유치에 6개郡 사활(조선일보)

막 내린 COP28, 혼돈의 RE100과 CF100 (상)(JTBC)


◎ 원자력

경북, 차세대 원자력 산업생태계 조성 탄력(국민일보)

내년도 i-SMR R&D 예산 전년比 294억원 증액(에너지플랫폼뉴스)

한국, 美·佛과 네덜란드 원전 수주전 본격화(매일경제)

원자력 발전은 정말 나쁠까? 논란에 맞선 거장의 목소리(오마이뉴스)


◎ 재생 및 수소

신재생 에너지 비중, 10% 넘는다…올해 사상 첫 돌파 유력(전자신문)

해상풍력 시장에 중국산 공습…에너지 안보 문제없나(에너지경제)

"제2의 엘도라도 찾아라"…수소 광맥 찾는 글로벌 광산업계(한국경제)

58개였던 수소 사업체, 2021년 279개로 늘어 (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시작은 여기에서부터"(오마이뉴스)

美, 수소에 IRA 보조금…까다로운 기준 논란(한국경제)

인천 소부장 기업 "해상풍력단지 공급망 뚫는다"(한국경제)


◎ 화력

석유 없는 세계로 한 걸음 다가가는 인류…그러나 아직 이르다(한국일보)

SK도 정부도 팔 걷었다…'저탄소 LNG' 확보전, 한 걸음 더 전진(머니투데이)


◎ 기타

▲ (세계) 캐나다 정부는 루마니아의 원자력 발전 계획에 따라 캐나다 제작 노형인 캔두(CANDU)형 원자로를 개선하는 설비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ㅇ 캐나다 메리 응(Mary Ng) 중소기업수출진흥국제통상부 장관은 해당 계약이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엑스포에서 7억 5,000만 캐나다 달러(약 7,2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체결되었다고 공표함
- 언론 보도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루마니아와 캐나다 정부, 캐나다의 민간 회사 소시에타테아나(Societatea Na)의 3자 계약으로 진행됨
ㅇ 러-우 전쟁으로 인해 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에너지 공급에 대한 의존을 줄일 필요성을 체감, 해당 계약은 루마니아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ㅇ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캐나다 원전인 캔두형 원자로를 선택하였으며 채르나보더 원전 1, 2호기를 가동 중임
- 해당 계약으로 개선된 캔두 원자로는 루마니아에 탄소배출 없는 저렴한 전력을 제공할 예정임
ㅇ 해당 계약 전 캐나다는 루마니아 Cernavoda 지역에 새로운 원자로 건설을 위해 3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수출 지원을 공표한 바 있음
※ Mirage(11.28) https://vo.la/cFQ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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