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8일]

◎ 에너지 일반

전기 요금제, 폰 요금제처럼…계절별·시간별로 사용자가 직접 선택(머니투데이)

산업부, 무탄소전원 확대…전력계통 혁신대책 수립(노컷뉴스)

"2023년은 전력계통 대전환 위한 발판 마련의 해"(에너지경제)

산업부 "전기위원회 독립방안 내년 본격 논의…광물탐사 계획도 발표"(아시아경제)


◎ 원자력

신한울 2호기, 시운전 검사 진행…“내년 상반기 상업운전 돌입”(조선비즈)

‘액체소금’으로 원자로 냉각…안전성 높아 美-中 등서 개발 경쟁(동아일보)

제5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 개최…국내외 사업화 논의(전기신문)

천년고도 경주 '꿈의 원자로' SMR메카 도약한다(노컷뉴스)

일본,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추진 본격화(뉴시스)

"日 오염수 방류, 향후 15~19년간 이어질 듯"(노컷뉴스)


◎ 재생 및 수소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 본격화…기대와 과제(KBS뉴스)동영상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으로 도약”(한국일보)

美 청정수소 생산에 보조금…계산기 두드리는 기업들(국민일보)

전남대 강순형 교수팀, 이산화탄소 없는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헤럴드경제)

한화건설, 풍력 에너지 20년간 고정가격으로 공급(파이낸셜뉴스)


◎ 화력

“석탄발전 2기 가동 중지”…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전기신문)

용인 특화단지에 2036년까지 3GW 규모 LNG발전소 건설(뉴시스)

러 석유 제재하면 뭐하나…中·인도가 90% 구입(머니투데이)


◎ 기타

▲ (미국) 구글은 새로운 지열에너지 프로젝트를 미국 네바다 주에서 개시하며 청정에너지로 자사 데이터 센터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구글은 새 지열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 페르보(Fervo)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 3.5MW 발전용량의 비교적 작은 프로젝트이며 해당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전력은 라스베가스 지역 근처에 있는 두 곳의 구글 데이터 센터에 공급될 예정임
ㅇ 구글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정에너지원을 모색하고 있음
ㅇ 구글의 에너지 및 기후 담당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테렐(Michael Terrel)은 “(이 프로젝트는) 풍력, 태양광발전, 리튬이온 저장 등의 전력생산에서 더 발전된 형태이며 이와 같은 기술 발전에 기업들이 더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발언
※ The Verge(11.29) https://vo.la/rr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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