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29일]


◎ 에너지 일반

에경연 “내년 총 에너지 수요 2.6% 증가…경기회복 영향”(전자신문)

한전, 호주 송전망 9조 사업 수주 나서(동아일보)

전남도, 세계 최초 직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나선다…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전자신문)

"에너지 독립" 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추진(노컷뉴스)

경로당·어린이집 무료 단열 시공...서울시, 취약층 에너지절감 지원(헤럴드경제)


◎ 원자력

4000억 투입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경제성 확보 관건”(동아일보)

원안위, SMR 규제연구 추진단 설립…“SMR 안전 책임진다”(조선비즈)

원전 안전운영·해체에 고준위 특별법 필수…현세대 책임져야(에너지플랫폼뉴스)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최선"‥13회 원자력의 날 기념식 열려(아시아경제)


◎ 재생 및 수소

내년 ‘신재생 에너지’ 예산 깎이고 사라져…사업 차질 불가피(경향신문)

“화석연료 에너지 年 3% 늘때, 신재생 에너지는 30%씩 급증할 것”(조선일보)

산업부, 청정수소 인증 운영·평가기관 지정(투데이에너지)

해운업 지키자는 ‘카보타지(Cabotage), 해상풍력 보급 복병 되나(전기신문)

“수소차 선도도시로”…경북 최대 수소충전소 준공(KBS뉴스)동영상

평택시, 청정수소 활용 친환경 전력공급 체계 마련(에너지신문)

日정부, 배타적 경제수역 내 해상풍력발전 시설 설치 추진(뉴시스)


◎ 화력

2024년 국제 LNG 시장 전망(에너지데일리)

中 석탄소비, 2025년 전후에 43.7억t 고점 달해(뉴시스)

OPEC “2045년까지 원유 수요 많아… 석유산업 투자 필요하다”(에너지데일리)


◎ 기타

▲ (프랑스) 프랑스 국영전력기업 EDF는 원전 프로젝트에 필요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캐나다, 체코, 프랑스, 인도 등의 공급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ㅇ EDF 관계자는 미래 EPR 기술 및 Nuward SMR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 Nuward는 프랑스가 개발 중인 SMR로 현재는 기본 설계과정에 있지만 2027년 초에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됨
ㅇ 협력계약은 파리에서 열린 2023년 세계원자력박람회 첫 날 체결되었으며 특히 EDF는 인도 최대 발전장비 생산 국영기업 BHEL와 자이타푸르(Jaitapur) 원전 건설과 관련된 협력계약을 체결함
- 2021.4월 EDF는 인도 자이타푸르 부지에 1,600MW EPR 원자로 6기를 건설해주기로 약속함
- 올해 7월 프랑스와 인도는 다년간에 거친 자이타푸르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EPR 배치 및 Nuward SMR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
※ Nucnet(11.29) https://vo.la/LWz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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