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일]

◎ 에너지 일반

“1인당 20만원 전기요금 깎아준다”…소상공인에 약속한 경제부총리(매일경제)

보도블록 밟으면 전기 생산?...배터리 고민 해결할 '이 기술' 뜬다(머니투데이)

세계 에너지 전망(에너지데일리)

막 내린 COP28, 혼돈의 RE100과 CF100 (하)(JTBC)


◎ 원자력

새 원전 지을까…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에 포함 유력(국민일보)

원안위 "日 지진 관련 동해안 원전 특이사항 없어"(아시아경제)

전세계 원전 가동국 10곳중 한국만 방폐장 논의 헛바퀴(매일경제)

中, 원전 28기 ‘공사중’...佛 제치고 세계2위 시간 문제(매일경제)

日 매체 "지진으로 도쿄전력 원전 냉각수 일부 유출…원전 밖 유출 없어"(아주경제)

2024년은 원전 산업계 도약 기반 마련의 시간(기계설비신문)


◎ 재생 및 수소

커지는 국내 해상풍력시장 中기업 먹거리되나(이투뉴스)

IEA, 2030년 수소 수요 1억5000만톤 증가 전망(에너지신문)

육지 수소는 그레이, 제주도는 ‘그린’…탄소 없이 500㎞ 달린다(조선비즈)

해상풍력이 답이다(에너지데일리)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 어떻게 가야 하나(이투뉴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대전환(전자신문)


◎ 화력

에너지 가격 폭등에 서민 울상…LNG 공급 대기업은 호황(아시아투데이)

3GW 넘는 열병합 신·증설 놓고 '설왕설래'(이투뉴스)


◎ 기타

▲ (유럽) EU집행위원회는 작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도입된 에너지 비상조치를 12개월 연장을 제안함
ㅇ 작년보다 유럽 에너지시장 상황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U집행위원회는 천연가스 공급과 시장 복원을 위해 해당 조치 연장을 제안했다고 발표
ㅇ 연장이 제안된 조치는 크게 세 부분이며 ①천연가스 결속 조치, ②시장 조정 메커니즘, ③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허가에 대한 규정이 그 내용임
ㅇ ①천연가스 결속 조치는 EU 천연가스 공급 안보를 위한 조치이며 기존 조치는 2023.12월에 만료될 예정임
- EU집행위원회는 이 조치를 기반으로 가스 공동구매 수요를 취합하고 판매업체들과 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애그리게이트 EU(Aggregate EU)’를 운영 중임
ㅇ ②시장 보정 메커니즘은 2022년 과도하게 높은 에너지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유럽의 에너지규제기관 협의체인 ACER의 가스 가격상한제가 이 조치를 바탕으로 운영 중임
ㅇ ③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허가에 대한 규정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는 개정된 ‘신재생에너지지침(RED)’의 내용이 일부 반영됨
※ European Commission(11.29) https://vo.la/w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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