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3일]

◎ 에너지 일반

1분기 전기세 걱정 던 자영업자들…"근본적 금융지원 시급"(뉴스1)

안덕근 "전기요금 현실화 필요하지만 국민부담 종합적 고려"(서울경제)

정치요금에 한전·전력시장 위기...전기소매시장 개방 요구 거세진다(에너지경제)

나주시, 직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단지 조성(연합뉴스)

[기고] 2024년 에너지 대변혁 시대, 한국 경쟁력은?(에너지신문)

[칼럼] 전력수급기본계획, 유연성 제고에 초점 맞춰야(에너지경제)


◎ 원자력

“에너지 안보 - 지속가능 환경 만족… 바라카, 원전모델 대표 성공 사례”(문화일보)

신한울원전 1호기 원자로 정지‥"조사단 파견"(MBC뉴스)동영상

'작년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0건'…"오염수 방류 안전 근거"(아시아경제)

日 최대 원전 저장조 한때 유출…냉각펌프 정지도(동아일보)

‘원전 안전’ 다시 일깨운 일본 강진, 결코 남 일 아니다(경향신문)

국가전력 25% 공급 ‘UAE 심장’…“한국이 ‘중동의 꿈’ 실현”(문화일보)

원자력연 새해에 '선진 원자로 실물화' 등 국민 체감 R&D 역량 집중(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잘 나가던 미국 해상풍력 경제성 문제에 직면했다”(에너지데일리)

900㎿ 규모 양수발전소 합천 유치 확정(세계일보)

파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RE100지원팀’ 신설(아시아투데이)

홋카이도서 일본 최대급 해상 풍력 발전소 가동(AI타임스)

그린수소 제주 '탄소중립도시' 한발짝 더(매일경제)

금산에 충남 첫 양수발전소 건립…이르면 3년 뒤 착공(KBS뉴스)동영상


◎ 화력

미수금 15.5조 폭탄에…'원료비 연동제' 연기 어렵게 만든다(서울경제)

숫자로 보는 韓·日 석유산업 비교(이투뉴스)


◎ 기타

▲  (세계) IAEA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 사무총장은 COP28에서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더 많은 원자력을 원한다”라고 발언하며 기후위기 대응으로써 원자력 필요성 재강조
ㅇ 그로시 사무총장은 UAE에서 열린 COP28의 한 인터뷰에서 원자력이 청정에너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사무총장은 스리마일섬 사고와 체르노빌 사고 이후 원자력은 “금기시되는”주제였다며 그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발언
ㅇ 이와 동시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원자력 사용을 지지하는 공개선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ㅇ 그로시 사무총장은 원자력 논의에 대해 정치적 진영 간 다툼에 의해 과학이 한걸음 물러나는 상황을 볼 수 있다며 일본의 오염처리수 방류 이후 중국의 일본산 해산물 수입 중단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
- 이에 대해 사무총장은 “우리는 일본에 머물면서 독자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했다”며 “IAEA는 사람들에게 원자력이 안전하다는 점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임
※ Fox News(11.30) https://vo.la/AlF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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