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5일]

◎ 에너지 일반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에너지정책’은?(에너지신문)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에 전기·가스 현실화 또 지연될 듯(에너지플랫폼뉴스)

주목받는 바이오연료 시장, 과제는?(에너지신문)

건물에너지 정책 전환 필요하다(서울신문)

축산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 30개로 확대(에너지신문)

"우리 집 에너지 손실 없나?"...노원구, 무료 에너지컨설팅(아시아경제)


◎ 원자력

올해부터 원전 가동 중에도 상시검사 실시한다(에너지플랫폼뉴스)

“원자력발전소 고장징후, 미리 찾아낸다”…한수원 ‘AIMD 센터’ 가보니(전기신문)

美서 좌초된 첫 SMR…"원전 르네상스 발목잡히나" 우려(한국경제)

IAEA "우크라 최대원전 단전 사태 보완책 마련"(연합뉴스)

원자력연구원 "연구원서 원자력 배우세요"…참가자 모집(뉴시스)


◎ 재생 및 수소

속절없이 무너지는 태양광 ‘어찌하오리까’(에너지신문)

LNG 개질 블루수소, 수소 생태계 활성화 앞당길까(에너지플랫폼뉴스)

새 해상풍력 특별법 필요, 쟁점은 기존사업자 우대조항(전기신문)

’온난화 원흉’도, ‘친환경 발전’도 불붙는 베트남…탈석탄 포기 못 하는 이유는(한국일보)

필리핀, 세계 최대급 태양광 착공(AI타임즈)

여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국비 9억 원 확보(뉴스1)


◎ 화력

“중국, 석탄 수입 크게 늘었다”(에너지데일리)

美 원유생산 세계 최대 규모…정작 바이든은 언급 안 해(전기신문)

석유관리원, 일반대리점과 품질관리 성과공유제 추진(이투뉴스)


◎ 기타

▲ (폴란드) 폴란드 정부는 부지 6곳에 24기의 신규 SMR 건설을 승인했다고 발표  
ㅇ 폴란드 정부는 석탄 사용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발전 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폴란드 에너지 합작사 OSGE는 2030년까지 폴란드의 첫 SMR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 OSGE CEO Rafal Kasprow는 COP28에서 “폴란드 정부가 24기의 GE-Hitachi의 BWRX-300 SMR 건설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폴란드에게 새로운 시작일 것”이라고 발언  
ㅇ 폴란드 기후부장관은 6곳의 원전 부지로 Wloclawek, Stawy Monowskie, Stalowa Wola, Ostroleka, Nowa Huta, Dabrowa Gornicza이 선정되었다고 덧붙임
※ Reuters(12.7) https://vo.la/zMW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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