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8일]

◎ 에너지 일반
 



"우리 동네는 난방비 걱정 없어"…36억 아낀 비결은 '쓰레기'(머니투데이)

전기차 오너들 ‘부글부글’ 왜…전기료 올리면 충전요금도 따라간다는데(매일경제)

한국의 진짜 감축, 수년 후에야 시작?(JTBC뉴스)

‘에너지안보가 최우선’ 산업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너지경제)


◎ 원자력 


‘고준위방폐물특별법’, 21대 국회의 책무다(서울신문)


◎ 재생 및 수소

꾸역 꾸역 늘어난 태양광 발전, 중동 석유 재벌 위협하나(한국경제)

'바다 위 유전'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비상의 2024(뉴시스)

전남도-신안군, 새해 상반기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단지 지정 박차(전자신문)

재생에너지 맹신론은 경계해야(경향신문)

태양광 전지판, 숲 훼손 말고 자전거 도로에 깔아요(경향신문)

분산에너지법, 울산 부유식해상풍력에 날개 다나(뉴시스)

일반인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확보해야(가스신문)


◎ 화력

애물단지 된 산업 동력 뒤안길로-석탄①(이뉴스투데이)

가스위원회 설립과 역동적 경제(서울경제)

가스산업 판도 바꿀 제2의 LNG 직수입(에너지경제)


◎ 기타

▲  (미국)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산업 정책의 영향으로 유럽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도 청정에너지 기술에 대한 인센티브가 높아짐
ㅇ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과거 행정부보다 청정에너지 기술에 대한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업 정책을 추진함
- 이러한 지원은 핵심전략 제품에 대한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ㅇ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산업정책은 다른 국가들도 청정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음
- 특히 유럽 국가들은 미국이 보호주의 정책을 과도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비판함
- 유럽의 최대 무역 협회 비즈니스유럽(BusinessEurope)의 Markus Beyrer 기관장은 “현재 상황이 보조금 경쟁이라는 것을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일정 부분은 경쟁이 맞다”라고 발언  
ㅇ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은 보조금 경쟁에 대한 우려는 과도할 수 있다며 미국과 유럽의 투자규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  
※ The New York Times(12.7) https://vo.la/Qs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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