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9일]

◎ 에너지 일반

2024년 달라지는 법령·제도(투데이에너지)

제주·울산 등 ‘6월 시행’ 분산에너지 특별법 대비 ‘한창’…기업 유치 기대(이데일리)

“청사 에너지 올해 1% 절감해야”…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 ‘비상’(서울신문)

'나무로 불 떼는 집' 11만 가구…"친환경보일러 교체 시 편익 1억↑"(뉴시스)

‘RE100-CF100 논란’ 다양성 고려된 무탄소에너지 보급 이뤄져야(에너지플랫폼뉴스)

전력망 안전성 강화…파주시 가상발전소, 성공적 운영(서울경제)


◎ 원자력

11차 전기본에 SMR 포함?…19일쯤 윤곽 나온다(에너지경제)

'고준위 특별법' 결국 폐기 수순…11차 전기본 공개시점 관건(데일리안)

"6기에 8기 받고 더"…佛 마크롱, 원전 짓고 또 짓는다(한국경제)

英, 차세대 원전용 핵연료 생산 추진 "러시아산 몰아낸다"(연합뉴스)

한울본부 신한울1호기 제1차 계획예방정비 착수(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 佛자사 이전 이어 美지사 신설…해외사업 강화(뉴시스)

원전(原電)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해야(투데이에너지)


◎ 재생 및 수소

“韓, 태양광·풍력 인프라 부족”… ‘RE100’ 바람으로 그치나(국민일보)

비상시 5분내 전력 생산…전력 부족할 때 최고 대안(한겨레)

2030년 수소차 30만대·충전소 660기, 실현가능성은?(에너지신문)

농어촌 전기·수소버스 ‘부가세’ 면제(투데이에너지)

中, 태양광 모듈 1000GW 생산능력 확보 '독주'(이투뉴스)


◎ 화력

대체연료부터 SCR까지…시멘트업계, '굴뚝' 벗어나 '친환경'으로(MTN뉴스)

화석 연료와 헤어질 결심(서울경제)

‘UAE 컨센서스’와 한국이 할 일(에너지경제)

탄소중립에서 CCUS 기대와 우려(에너지신문)


◎ 기타

▲  (미국) COP28에서 미국 기후 특사 존 캐리(John Kerry)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여 핵융합이 무탄소 에너지원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ㅇ COP28에서 미국 기후 특사 존 캐리는 “우리는 핵융합 발전으로 전력이 공급되는 현실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마련이 중요할 것”이라고 발언
ㅇ 존 캐리는 기초물리학과 인간지성의 힘으로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국가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
ㅇ 핵융합은 중·저준위 방폐물이 일부 발생하지만 수십 년 이내에 모두 재활용이 가능해 장기적 폐기물처리시설이 필요하지 않으며 연료공급이 중단되면 1~2초 내로 운전이 자동 정지해 발전소 폭발, 방사능누출 위험이 없다는 것이 장점임
ㅇ 미국과 영국은 올해 11월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연구를 가속화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을 공표했으며 35개국이 참여하여 상용화 가능 최소 핵융합 효율의 확실한 달성을 목표로 하는 ITER 개발사업도 진행 중임
※ AP(12.6) https://vo.la/Whl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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