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10일]

◎ 에너지 일반

석유·가스 등 핵심자원 지정… 비축 늘려 ‘자원 안보’ 구축(국민일보)

신규 원전에 재생E·집단E까지...제11차 전기본 ‘과잉설비’ 우려(전기신문)

‘전력망 부족’ 스페인…“스페인 전력기자재 시장 노려야”(아시아투데이)

바이오항공유 조기 도입의 필요성(한국일보)

'2024 ESG' 전망(머니투데이)


◎ 원자력

두산그룹, 미국 CES서 무탄소 지속가능 미래기술 공개(세계일보)

윤정부 들어…원전이용률 2년연속 80%대 넘었다(문화일보)

11차 전기본, i-SMR 포함 여부 의견 분분…“실증 시급”(아시아투데이)

원자력 발전, 안전한 운영을 위해(동아일보)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쏠림 심해지는데 해상풍력 특별법은 '답보'(연합인포맥스)

"ESS보다 한 수 위" 친환경 양수발전소로 지역경제 살린다(파이낸셜뉴스)

중부발전 "풍력발전량 예측 AI 모델 활용"(연합뉴스)

“산양 안 사는 곳에 카메라를”…영양풍력 환경평가 부실 가린다(한겨레)

그린수소 생산 효율↑…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투데이에너지)

제주에너지공사, 美 GABI와 신재생 기술·정책교류 협력(에너지신문)


◎ 화력

‘화력발전소 폐지’ 특별법 무산 위기…충남은 어쩌나?(KBS뉴스)동영상

‘CCUS법’ 국회 통과...기후대응·산업육성 기반 마련(에너지신문)

석유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친환경 석유대체연료 사업 가능해진다(한국일보)

미, 내년까지 석유·가스 생산 사상최대 전망(파이낸셜뉴스)


◎ 기타

▲ (독일) 독일 연방에너지·수리연합(BDEW)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태양수소에너지연구센터(ZSW)의 연구에 따르면 올해 독일의 국내 총 전력사용량 중 과반을 재생에너지에서 얻은 것으로 집계됨  
ㅇ 두 기관에 따르면 올해 독일 총 사용전력사용량 5173억kWh 중 52%는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됨
- 이는 전년(47%)보다 5%p가 늘어난 수치로 2021년에 비해선 10%p 늘어남
ㅇ 특히 올해 지상 풍력 발전량이 1135억kWh(22%)에 달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움
ㅇ 케르스틴 안드레아(Kerstin Andreae) BDEW 대표는 “이런 통계치는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며 “한때 사용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한 자릿수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100%를 향해 가고 있다고” 발언
※ Clean Technica(12.19) https://vo.la/YwS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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