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11일]

◎ 에너지 일반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하는데”…많게는 20%가 못 받아(KBS뉴스)

2023년에도 수소·전기차 늘고 경유·LPG·CNG 줄어(에너지신문)

에너지 고물가 시대, 취약계층 정책 지원 필요(아시아투데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서 드러난 문제점(전기신문)

가스앱, 7개 도시가스사와 ‘난방비 지원 캠페인’ 펼친다(에너지플랫폼뉴스)

전력거래소, 중소·대기업 협력으로 전력IT 유지관리 나서(에너지경제)


◎ 원자력

산업장관, 취임 후 원전 분야 첫 행보…"원전 최강국 도약"(뉴시스)

CES 출격, 먼저 만나는 미래 에너지 SMR…경제성‧주민수용성 관건(노컷뉴스)

영국, 노후원전 4기 수명 2년 연장 검토(서울경제)

종호 장관 "원자력 생태계 발전으로 기후위기 극복할 것"


◎ 재생 및 수소

수소에너지 다시 화두로…현대차 등 활용계획 공개(연합뉴스)

수소가스 누출 0.6초만에 잡는다(파이낸셜뉴스)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혁신 인프라 기관과 힘모아(아시아경제)

태양광사업자가 전력판매계약을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이유(에너지경제)

포항에 한수원 자체사업 제1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들어서(세계일보)

인천중구, 21억원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한국경제)


◎ 화력

‘에너지 대란’은 옛말?…한겨울에도 아시아 LNG 가격 ‘뚝’(에너지경제)

'세계 최대 산유국' 미국, 원유 생산량 더 늘린다(이데일리)

[시론] 2024년 천연가스 시장 조망(가스신문)


◎ 기타

▲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지 규제당국은 디아블로 캐년(Diablo Canyon) 원전의 5년 연장 운영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ㅇ 캘리포니아주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PUC)는 캘리포니아의 마지막 상용원전의 운영을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 해당 결정은 운영사인 PG&E가 미국 NRC로부터 운영연장허가를 획득하는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ㅇ 캘리포니아 PUG 담당자 Karen Douglas는 해당 결정이 “캘리포니아 전력망을 지원하는데 있어 중요한 조치”라며 “캘리포니아의 에너지 전환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ㅇ 현재 디아블로 캐년 1·2호기의 운영허가는 각각 2024, 2025년에 만료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연장운영 결정이 받아들여지면 각각 2029, 2030년까지 운영될 예정임
※ Nucnet(12.18) https://vo.la/sNK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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