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15일]

◎ 에너지 일반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과제 63개 공고(연합뉴스)

한전 전력 독점공급 깨져…동해안·호남 송전 숨통 트인다(에너지경제)

원전 10기분 배터리 ESS 관리·활용정책 ‘無’(이투뉴스)

산업부,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구입·냉장고 문달기 지원 확대(전자신문)

▲  에너지 위기, 에너지효율 혁신이 답이다(에너지신문)


◎ 원자력

전력수급계획, 내달 윤곽…‘탈원전’에 사라진 신규 원전 지을까(조선비즈)

'원전 비중 강화' 중남미 삼국지…수명 연장·추가 건설 추진(연합뉴스)

빌 게이츠가 택한 '테라파워' CEO "AI 시대, 차세대 원전 필요성 더 커질 것"(한국일보)


英, 대형 원전 신설 구상 발표…"70년 만의 최대 확장"

“원전 건설때 수소 수요까지 고려해야”(조선일보)

고준위 특별법 '답보'…사용후핵연료 안전확보 사업도 뒷걸음(뉴시스)

원전 확대에…우라늄값 17년래 최고(이데일리)

[기고]인도 원자력 산업과 한국의 기회(서울경제)


◎ 재생 및 수소

수소사회 한 걸음, 기업의 노력 살펴보니(한국경제)

어려움에 직면한 ‘글로벌 해상풍력’(에너지데일리)

반환점 도는 울산 해상풍력, 세계 최대 부유식 단지 기대(전기신문)

車지붕에 태양광 패널 깔아 충전…CES서 등장한 ESG 신기술(한국경제)


▲ "반도체 이어 수소 생태계 구축…양질 일자리 확대에 기여"(파이낸셜뉴스)

스페인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 門 열린다(대한경제)


◎ 화력

중동 정세 불확실성 심화…정부, 석유·가스 수급 긴급점검(SBS Biz)

직수입 LNG, 가스소비 견인…올해 천연가스 수요 5.4%↑(에너지경제)

“안 쓰겠다” 난리 치더니…석탄 수입 5억톤, 역대 최대 기록한 중국(매일경제)

"北 에너지, 수력·무연탄서 석유로 변모 중"(이투뉴스)

[기고] 민간 천연가스 도입의 '그림자'…시장 운영 방식 개선해야(한국경제)


◎ 기타

▲ (불가리아) 불가리아 의회는 코즐로두이 원전 신규 원자로 2기의 건설을 위해 7.6억 유로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승인하기로 결정
ㅇ 의회는 지원금 교부 승인의 한 부분으로 신규 원자로 건설 과정의 잠정적인 타임라인도 승인함
ㅇ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은 신규 원자로 설계, 건설 및 운영 계약업체 선정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개시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됨
- 2024년 2월까지 불가리아 에너지부는 신규 원자로 건설에 필요한 조치를 개시해야 함
ㅇ 코즐로두이 원전은 불가리아의 유일한 원전으로 현재 2기의 러시아 노형인 VVER-1000 원자로를 운영 중임
※ SeeNews(12.18) https://vo.la/DqZ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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