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16일]

◎ 에너지 일반

취약가구 월 최대 6천604원 전기요금 할인 혜택 1년 더 준다(연합뉴스)

올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현실화할까…정부 용역 발주(연합뉴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예산 어디에 쓰이나(데일리한국)

▲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계속…"나 떨고 있니" 무서운 난방비 아끼는 꿀팁(데일리안)

[시평] 미국 ‘천연가스 우선법’ 확산 함의(투데이에너지)

경희대, 휴대용 하이브리드 에너지 발전 소자 개발(뉴시스)

서부발전, 지역 청소년 위한 '신바람 에너지 교실'(뉴시스)


◎ 원자력

산업부, 원자력 등 차세대 기술 선점에 458억 투자(원자력신문)

원자력 로봇, 건설 현장에서도 고위험 작업 대신한다(연합뉴스)

"원전서 생산된 전력 공급"…'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본격 조성(뉴시스)

에너지 관련 법안 줄줄이 국회 통과…사용후핵연료는 사실상 무산(에너지경제)

[사설] 원전산업 부흥, 숙제 해결이 먼저다(에너지신문)


◎ 재생 및 수소

韓 해상풍력 시장, 유럽서 먼저 눈독…국내 산업생태계 조성 서둘러야(이데일리)

정부, 中 태양광 굴기 꺾을 한방 '탠덤' 상용화에 올인(전자신문)

에너지전환 레이스, 선두에 선 대만 ‘해상풍력에 사활’(전기신문)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엔 시간 필요…종합 계획 추진해야”(이데일리)

신재생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관' 운영한다(에너지신문)

목포시, 해상풍력 생태계 가속화(투데이에너지)


◎ 화력

"에너지전환 과정서 천연가스 역할 계속 유지 될 것"(에너지경제)

中 석탄 수입량 4.74억톤 '사상 최대'…탄소중립 가능할까?(머니투데이)

유럽서 인기 얻는 LNG, 미국에는 호재(가스신문)

석유의 시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에너지경제)


◎ 기타

▲ (미국)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레이저 광선, 다이아몬드, 금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반복 핵융합 점화에 성공했다고 밝힘
ㅇ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연구진은 작년 12월 핵융합 점화에 성공해 처음으로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였으며 최근 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실험에도 성공했다고 밝힘
ㅇ LLNL 연구진은 레이저 핵융합 실험 장치인 NIF를 활용하여 192개의 레이저 광선을 동위원소에 쏘아 실험을 진행함
- 해당 실험의 결과는 태양에서 발견할 할 수 있는 자연적 반응과 동일하며 89% 에너지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움
ㅇ 핵융합은 COP28의 어젠다 중 하나였으며 회의에서 미국 기후특사 존 케리는 “우리는 핵융합 발전의 현실로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음
※ Independent(12.21) https://vo.la/KzP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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