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2일]

◎ 에너지 일반

서울 시내 모든 가로등, LED로 바꾼다…기상 상황에 따라 자동 점·소등(경향신문)

한전, 소상공인 대상 1등급 가전 구입비 최대 40% 지원한다(이데일리)

급증하는 전력망 투자…'슈퍼 사이클' 맞은 전선·전력기기 업계(연합뉴스)

“경기회복세에 올해 에너지 수요 증가…원전비중 석탄 넘을 듯”(전기신문)

'탄소 저감 시설투자' 중소 · 중견기업에 30억 원까지 지원(SBS뉴스)

곡성 양수발전소 2036년 준공 목표 위해 ‘맞손’(전기신문)


◎ 원자력

'신규 원전 추가건설'이달말 가닥…개발중인 i-SMR 포함 될지 관심(파이낸셜뉴스)

한수원 부채 급증, 기술 개발 재원 축소…한국 원전 산업 미래가 위기다(조선일보)

‘고준위특별법’ 결국 폐기되나(매일경제)

AI 혁명시대와 반도체, 그리고 원전(에너지경제)

영광 한빛원전 2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연료 교체 등 설비개선(노컷뉴스)


◎ 재생 및 수소

中, 태양광 시장 최대 90%까지 장악…“공급망 무기화 우려 증대”(헤럴드경제)

10배 늘어나는 해상풍력 건설… 투자 속도 내는 기업들(조선비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울진에 건설…투자하고 수익도 공유(연합뉴스)

에너지전환 레이스, 선두에 선 대만(3) 맨손으로 일군 대만 해상풍력, 가장 큰 원동력은 '일관성’(전기신문)

햇빛·바람이 만든 힘…다시 뜨는 대실마을(경향신문)

스위스 시리우스 항공, 수소동력 여객기 설계 공개(가스신문)

[사설] 세계를 위협하는 중국의 태양광산업(이투뉴스)


◎ 화력

러시아에 뒷문 활짝 연 중국…작년 석유 최대수입국은 사우디 아닌 러시아(한겨레)

폐광지역 사람들-석탄(이뉴스투데이)


◎ 기타

▲ (미국)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청정 수소 생산 보조금 지급 세부 기준 공개에 대해 에너지업계는 기준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을 보임  
ㅇ 미국 재무부가 제시한 지침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청정 수소를 생산할 경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에 따라 kg당 0.6달러에서 3달러의 세액공제 혜택(보조금)을 지급함
- 이 지침에 따라 수소 생산업체가 가장 큰 규모의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원 전기를 사용해야 함
- 또한 수소 생산업체들은 2028년부터 친환경 전력 사용을 연간이 아닌 시간 단위로 입증해야 함
ㅇ 해당 지침에 대해 원자력업계는 보조금 지급 기준이 당초 IRA 보조금 도입 논의에 비해 엄격해졌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표함
- 미 청정전력협회(ACP) 제이슨 그루멧(Jason Grumet) CEO는 “시간별 매칭 규정 등은 대다수 기업이 수소 생산에 투자할 엄두조차 못 내개 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될 것”이라고 비판
※ Financial Times(12.23) https://vo.la/chh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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