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3일]

◎ 에너지 일반

이번 주 올겨울 들어 최대 전력수요 전망...한파 영향(YTN)

에너지연, '호라이즌 유럽' 탄소중립 기술 개발 참여(연합뉴스)

ESS로 미래 차·에너지 혁신 앞당기자(전자신문)

[시평]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력계통 대전환을 위한 긴 여정의 시작(투데이에너지)


◎ 원자력

원전 이용률, 尹 정부 2년 연속 80% 넘어…8년 만에 최대치(에너지경제)

한수원-일본IHI,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사업 협력 MOU(디지털타임스)

방폐물 처리 전문기업 키운다(조선비즈)

[기고]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45년간 표류기(세계일보)


◎ 재생 및 수소

한전 새 먹거리 해상풍력 난항…인허가 단일 창구 필요성 제기(아시아투데이)

올해 주목해야 풍력 발전 트렌드 5개(임팩트온)

[반도체클러스터 전력수급②] 재생에너지 정말 부적합한가?(데일리한국)

"후대 위한 사업"…현대차, 하루 1톤 수소생산 거점 첫발(서울경제)

보성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39억 투입(뉴스1)

황지현 교수, 日서 액화수소충전소 과제 수행 결과 발표(에너지신문)


◎ 화력

中 작년 호주산 석탄 5247만t 수입…"21.8배로 급증"(뉴시스)

석유관리원, 수소유통전담기관 지정받아 (에너지신문)

후티 “수에즈-홍해-호르무즈 모두 막아 석유·가스 공급 중단”(세계일보)


◎ 기타

▲ (일본) 일본은 핵융합 산업과 비즈니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퓨전 에너지 포럼’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핵융합 발전 실용화를 위해 핵융합로 건섥 기업, 소재 기업, 상사, 스타트업 등 기업과 단체 약 50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참가 기업은 IHI, JGC 홀딩스, 오바야시구미, INPEX 등임  
ㅇ 포럼의 목표는 핵융합 산업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고 참가자들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개발을 가속화 하는 것임
ㅇ 핵융합은 초고온·고압 상태에서 두 개의 가벼운 원자가 충돌해 하나의 무거운 핵을 형성하는 것으로 적은 연료에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음
ㅇ 신규 포럼은 일본의 핵융합 산업에서 기업부문을 대표할 수 있으며 해외 기업·정부와의 중개자로써 선진 사례의 적극적인 도입, 일본 정부에 핵융합 관련 안전기준과 기술 표준화 등에 관해 제언할 것으로 보임
- 교토퓨저니어링의 Satoshi Konishi CEO는 “우리는 일본의 핵융합 산업을 건설하기 위해 모인 것이며 이 신규 조직의 설립으로 그 동안 관련이 없었던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
※ NIKKEI Asia(12.26) https://vo.la/tsx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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