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4일]

◎ 에너지 일반

"강추위에 난방비 부담"…적정 실내·온수 온도는?(파이낸셜뉴스)

냉동고 한파에 전력수요 급증…이번주 올겨울 최대치 전망(이데일리)

2024년 에너지 시장에서 벌어질 일들(전기신문)

[팩트체크] 尹 때문에 애플에 반도체 수출 못한다? 진실은?(디지털타임스)

'국내 생산' 바이오 연료, 연내 국내 주유소에서도 팔린다(아시아경제)


◎ 원자력

다시 원전 확대 추세…치솟는 우라늄 가격(경향신문)

열 배 늘어난 SMR 개발 예산…"올해부터 표준설계 착수"(MTN뉴스)

‘신규 원전 건설’ 담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당초보다 늦어진다(헤럴드경제)

英, '2050 원전로드맵' 공개...우리측 요구 다수 반영(에너지신문)

“SMR 찍어낼 공급망, 투자 모두 부족하다”…준비 안 된 유럽 SMR(전기신문)

'원자력 발전' 우진엔텍, 24일 코스닥 상장…"지속적 성장 기대"(머니S)


◎ 재생 및 수소

폭설·한파에 태양광 출력저하…전력수급 안정 애물단지(아시아투데이)

수소인력 양성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오송에 건립(국민일보)

에너지전환 레이스, 선두에 선 대만(4)선진국 손꼽는 성공요인…대만-한국 비춰보면(전기신문)

해상풍력, 국가 차원 이익 공유 기준 절실(동아일보)

19.8㎿ 규모 화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궤도(이투뉴스)

"해상풍력단지는 '어른들의 디즈니랜드'"(오마이뉴스)

에너지 믹스, 전력망 안정성 고려해야(머니투데이)


◎ 화력

석유업계, 2030년까지 친환경연료에 6조 투자(에너지경제)

수소제조용 LPG 탄력세율 적용…프로판 14원, 부탄 176.4원(에너지신문)

추위보다 무서운 가스요금…집 보일러를 껐다 [빼봤더니](쿠키뉴스)


◎ 기타

▲ (일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12.27일에 열린 정례회의에서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의 운전 금지 명령을 해제함
ㅇ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은 2년 전에 운전 금지 명령으로 운영이 중단된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원전이며 도쿄전력은 해당 원전의 운영 재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바 있음
- 원전은 8,212MW의 발전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원전 운영이 중단됨
- 그 이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 7호기는 2017년 규제위의 심사에서 합격 판단을 받았지만 2021년 사원의 ID카드 부정 이용 및 침입 검지설비 고장 등으로 운전이 금지됨  
ㅇ  규제위는 총 4,268 시간의 추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관리 시스템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해 운전 금지 명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함
ㅇ 원전의 운영이 재개되려면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운전 금지 명령 해제뿐만 아니라 원전이 위치한 니이가타현 등 지자체의 동의가 필요함
- 도쿄전력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12.27) https://vo.la/hS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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