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5일]

◎ 에너지 일반

석유·가스에 우라늄까지… 전쟁發 에너지 대란 지속(조선비즈)

한파·대설에 전력사용 급증…예비전력은 안정적(서울경제)

폭설로 태양광 눈 쌓이고 한파오면 전력피크 발생(이투뉴스)

하루 풀가동된다는데…전 세계가 베팅하는 '물 배터리'(한국경제)

[칼럼] AI 시대, 전기를 쥔 자가 살아남는다(한국경제)


◎ 원자력

"원자력 발전, 내년 사상최대" IEA...중·인도가 주도(파이낸셜뉴스)

작년 원전 발전 비중 8년만에 최대…올 석탄 제칠 듯(한국경제)

국내 원전 20기 가동…한파·폭설에도 ‘수급 안정적’(에너지플랫폼뉴스)

미국, 러시아 핵연료 독점 깰 수 있을까(내일신문)


◎ 재생 및 수소

태양광효율 30%의 벽 깬 이물질…차세대 태양전지 ‘소리 없는 전쟁’(조선일보)

신재생에너지, 볕 들 날보다 바람 불 날 많아지나(국민일보)

넘치는 태양광…바람 타는 해상풍력(국민일보)

바다 위 ‘친환경 에너지’ 알고 보니 중국산…해상풍력까지 내준다(헤럴드경제)

해양생태계와 공존하는 해상풍력 발전 기술(오마이뉴스)

AIoT 기반 수소·가스배관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이투뉴스)

[사설] 기대에 찬 수소모빌리티시장(가스신문)


◎ 화력

천연가스 개발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12개국에서 가스 사업 추진(동아일보)

카타르 "홍해 상황 탓 LNG 운송일정 영향받을 듯"(연합뉴스)

중국, 지난해 석유‧가스 생산량 사상 최대(에너지신문)

[기고] LPG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가스신문)

러시아, 지난해 중국에 천연가스 800만톤 수출(투데이에너지)


◎ 기타

▲ (중국) 2023년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중국의 재생에너지 설치용량이 석탄발전용량을 넘은 것으로 기록됨
ㅇ 중국 국가에너지관리국(NEA)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중국의 재생에너지 설치용량은 석탄발전용량을 넘었으며 하반기에도 증가해 중국 전체 전력용량의 약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ㅇ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전체 전력설치용량은 약 28.5억 킬로와트이며 태양광 발전이 약 5.6억 킬로와트로 작년에 비해 49.9% 증가했으며 풍력발전이 약 4.1억 킬로와트로 작년에 비해 17.6% 증가함
ㅇ 중국 생태환경부 황룬추(Huang Runqiu) 장관은 중국에서의 기술발전과 재생에너지 사용 보급은 재생에너지 가격을 큰 폭으로 줄였다고 발언
- 중국은 전세계 풍력발전 장비의 약 50%, 태양광 발전모듈 장비의 80%를 생산하고 있음
※ MacauBusiness.com(12.27) https://vo.la/uXlUF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