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26일]

◎ 에너지 일반

전력 수요 놓고 이견…11차 전기본 실무안 발표 이달도 넘길 듯(전기신문)

존재감 커지는 재생에너지·원전…"2026년엔 세게 발전량 절반 차지"(에너지경제)

올해 전력시장 변화는…산업부, 분산에너지법 등 설명회(연합뉴스)

[시론] 그래서 전기요금은 얼마인가요(대한경제)

경남도의회 “전기요금 차등화로 균형발전”(KBS뉴스)


◎ 원자력

"고준위특별법 21대 국회서 통과 못하면 원전 멈출수도"(파이낸셜뉴스)

원안위, 한빛 1·2호기 계속운전 허가 심의 본격화(조선비즈)

AI 전력 수요 폭증, 신규 원전 급하다[포럼](문화일보)

UAE 핵연료 공장 입찰전 공식화…한국-프랑스 ‘2파전’ 유력(전기신문)

주택·방산법도 발목… 국회, 국민 괴롭히고 국익 훼손(조선일보)

"2030년부터 원전 임시저장시설 포화…특별법 제정 마지막기회"(서울경제)


◎ 재생 및 수소

제주 재생에너지도 가격경쟁…다음달부터 전력입찰 참여(아시아경제)

수소충전소 27개소에 설치비 1365억원 지원(이투뉴스)

태양광, 인도에도 밀린다…재생에너지 ‘전기본’ 비중 촉각(쿠키뉴스)

저무는 화력발전시대, 양수발전 ‘재생에너지 구원투수’로(아시아투데이)

에너지전환 선두에 선 대만(5) 해상풍력은 ‘황금알’…커지는 아ㆍ태 시장 놓치지 말아야(전기신문)

“IRA 크레딧 아쉽지만, 韓 수소사업 순항”…美 플러그파워의 전망(전기신문)

[기고] 건강한 산림 위한 정책,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중앙일보)


◎ 화력

중동정세 긴장에도 불구 LNG 가격은 안정화 유지(에너지플랫폼뉴스)

화력발전소 비산재를 시멘트 원료로…시멘트 업계 기술 개발(뉴스1)

늘어나는 천연가스 저장시설, 미래 좌초자산 전락 우려(가스신문)

[시론] LNG직수입 논란은 도매시장 구조와 체계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으로 해결해야(가스신문)


◎ 기타

▲ (일본) 2024년 새해 첫 날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일본 정부는 현재까지 원전에서의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힘  
ㅇ 이 날 오후 4시경에 일본 이사카와현 노토 반도 지역에서 4.0 규모 이상의 지진이 21번 연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최대 진도 7의 규모로 일본 전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됨  
ㅇ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간사이전력(Kansai Electric Power)이 담당하는 타카하마 원전이 강진에 의해 영향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함
ㅇ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진이 발생한 지역 원전을 담당하는 호쿠리쿠 전력에 확인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발언
- 또한 강진과 해일에 영향 받은 지역에 위치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덧붙임
ㅇ IAEA 또한 일본 NRA와 연락중이며 IAEA 또한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힘
※ Nucnet(1.1) https://vo.la/PZSzy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