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30일]

◎ 에너지 일반

턱없이 낮은 전기 판매단가…“요금 현실화 해야”(아시아투데이)

전력피크기간 수요감축(DR) 1.1GW 시험 운영(이투뉴스)

'분산에너지 신사업 추진' 지역 기업에 1곳당 20억 지원(국제신문)

전남도 “미래 에너지 신산업 도약에 총력”(국민일보)

탄소중립, RE100 환상 벗고 실현 가능한 CF100으로 가야 [사설](한국경제)
 

◎ 원자력

재생에너지 사용해야 반도체 수출? "美·英도 원전 확대 중"(한국경제)

정부, 한국 주도 ‘탄소 중립’ 국제기구 설립 추진(국민일보)

한국이 띄운 'CF연합'…국제사회가 "원전=청정에너지" 인정해줄까(한국일보)

“고준위 방폐장 확보까지 최소 30년…지금이 ‘특별법’ 제정 최적기”(문화일보)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서울신문)


◎ 재생 및 수소

정부, 블랙록 '국내 최대 10조원' 해상풍력 사업 불허(연합뉴스)

산·논밭 태양광 대신 다 쓴 매립장에 깐다(조선일보)

"태양광에너지, 패널 폐기까지 친환경 필요…신기술 개발 지원"(뉴스1)

중국, 재생에너지 설비 화력발전 추월…한국에 크게 앞서(에너지경제)

인천시, 올해 수소차 1300여대 구입지원…수소버스, 전국 최다 505대(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 위한 기술이전 추진(에너지플랫폼뉴스)

중부발전 경북봉화에 1.5조 양수발전소(매일경제)

포항시, 청정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265억원 투입한다(아시아경제)


◎ 화력

정부, 석탄발전소 ‘LNG 전환’ 대신 “무탄소 전원”(경향신문)

‘탄소감축’ 발등에 불 떨어진 정부, 석탄→LNG 전환 제동, 왜?(경향신문)


◎ 기타

▲  (포르투갈) 포르투갈 국영발전회사(REN)은 재생에너지가 2023년 포르투갈 전력의 61%를 차지하며 최고 기록이라고 발표
ㅇ 포르투갈은 2030년까지 연간 전력의 85%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스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자 유럽 국가들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  
ㅇ REN에 따르면 작년 포르투갈 전체 전력에서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약 31.2TWh이며 에너지믹스의 약 61%를 차지함
- 풍력발전은 약 25%, 수력발전은 23%, 태양광 발전은 7%, 바이오매스는 약 6%를 차지하는 것으로 기록됨
ㅇ 천연가스 소비의 경우 2022년에 비해 21% 하락함
ㅇ 2023.12월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서 100개 이상의 참여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세배 이상 증가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Reuters(1.3) https://vo.la/mww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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