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월 31일]

◎ 에너지 일반

정부, 분산에너지 발굴에 100억 투입(아시아경제)

“에너지효율 개선도, 2030년 까지 연간 4%로 높여야 한다”(에너지데일리)

전력망 확충 없는 발전원 논쟁 무의미(아시아투데이)

이집트, 대 유럽 전력수출 위해 전력망 건설방안 모색 중(뉴시스)

[특별기고]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 에너지 절약(파이낸셜뉴스)

한전 서울본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에너지캐시백 홍보(이투뉴스)


◎ 원자력

수명 끝나가는 한빛 1·2호기…연장 어떻게?(KBS뉴스)동영상

신규 원전 몇 기 더 짓나...11차 전기본에 쏠린 눈(대한경제)

"우라늄 가격 10배 급등해도 10원 오른다"…전기료 영향 가능성 미미(뉴스1)

美, 폐쇄 원전 재가동에 2조원 대출 지원…바이든 정부, 첫 사례(연합뉴스)

사용후핵연료 포화 '초읽기'에도 잠자는 '고준위특별법'(전자신문)

IAEA 새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적 안전기준 부합 재확인"(뉴스1)

고준위특별법 제정, 지금이 최적기다(이데일리)


◎ 재생 및 수소

산업부 RPS 일몰 카드 ‘만지작’…재생에너지 산업 다음 스텝으로?(전기신문)

태양광 이격거리 과도한 규제…면피성 행정 늘었다(서울신문)

IEA “재생에너지 시장 회복 추세…내년 최대 발전량 전망”(전기신문)

작년 세계 청정에너지 지출 1.8조 달러…“훨씬 더 많은 일 해야”(이투데이)

수소기술 ‘세액공제’ 확대(투데이에너지)

"식물줄기도 발전연료로 쓸 수 있게 해야"(매일경제)

인천시, 국내 최초 전 세계 풍력에너지 전문가 회의 개최(전자신문)


◎ 화력

석탄화력 폐쇄 지원 특별법 지지부진(내일신문)

석탄시대 역사 뒤안길로…임원 채용도 멈춘 석탄公(아시아투데이)

美 신규 LNG 프로젝트 수출 보류…글로벌 가스시장 예의주시(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중국) 중국 내각은 중국광핵전력이 운영하는 Taipingling 원전에 3·4호기 원자로 건설을 승인  
ㅇ 2023.12.29. 중국 국무원의 발표에 따르면 신규 건설되는 2기는 중국 3세대 원전기술인 화롱원(Hualong One) 원자로임
ㅇ Taipingling 원전은 후이저우(Huizhou)시에 위치하며 광둥 지역에서 처음으로 화롱원 원자로를 도입한 원전임  
- Taipingling 원전 1·2호기는 이미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2025년부터 운영될 예정임
- 3·4호기가 완공되면 Taipingling 원전은 6기의 화롱원 원자로를 보유할 예정이며 연간 약 500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음
ㅇ 중국원자력협회의 공공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인 Wang Binghua는 “중국은 적극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2035년에는 중국 전력의 약 10%를 원자력이 차지할 것”이라고 발언
- 중국은 현재 55개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설치용량은 약 5,700만 KWh임
※ Yicai Global(1.2) https://vo.la/CLs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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