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1일]

◎ 에너지 일반

안덕근 "올해 수출 7000억弗 목표…원전, 10기 넘게 수출"(뉴시스)

산업부, ‘2024년 무탄소에너지 대전환 원년될 것’(에너지신문)

전력예비력 저하·비상상황시, ‘정부 개입’ 근거 마련(에너지신문)

코 앞에 닥친 ‘전력망’ 확충…전력기금, 구원투수될까(아시아투데이)


◎ 원자력

정부 전기판매 구조 개편…원자력발전 제 값 받는다(서울경제)

국내 업체도 원자력 공급망 인증 'ISO 19443' 받는다(SBS뉴스)

탈원전 폐기 3년 차 '원전 설비만 수주'…10기 수출 가능하나(뉴시스)

[기고]원자력이 더 청정에너지인 이유(서울경제)

“원전 확대, 안정적 에너지 믹스 위해선 필수”(중앙일보)

11차 전기본 초안 발표 언제…‘고준위방폐법’이 변수?(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투자·지출 1.8조 달러 돌파, 한국 경제 규모보다 커(비즈니스포스트)

한전, 1㎿ 이하 신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보장 폐지(서울경제TV)

태양전지 효율 높여주는 '풍력'발전 패널 청소기 개발(한국일보)

노원구, ‘태양의 도시’ 獨 프라이부르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밑그림 그린다(서울신문)

아태 풍력 에너지 서밋 인천 유치, 관광公 전폭지원(헤럴드경제)

동작구 ‘태양광 작동’ 자동접이식 쓰레기수거함 도입(경향신문)

창원, 국내 첫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서울신문)


◎ 화력

"석탄·석유, 기후에 지장 클 것"…화석연료 산업계 70년 전부터 알았나(한국일보)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야심 키우던 美…'변심' 이유 있었다(한국경제)

사우디 “석유 생산량 안 늘린다”…줄어드는 원유 수요에 ‘배럴당 100달러’ 안 간다?(서울신문)

두달 오른 국제LPG價, 3월 국내 LPG價 10원 인상요인 발생(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독일) 2023년 독일 발전믹스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에 비해 6.6%p 증가하여 약 55%에 도달
ㅇ 독일은 2030년까지 에너지믹스의 청정에너지 비중을 80%까지 증가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음
ㅇ 독일연방네트워크규제기관(Bundesnetzagentur)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중 해상풍력발전이 31.1%, 태양광발전이 12.1%, 바이오매스가 8.4%를 차지하였으며 수력 및 기타 재생에너지가 나머지 3.4%를 차지함
- 규제당국은 2023년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 원인으로 발전설비증가 및 날씨의 긍정적 영향도 있었다고 설명  
ㅇ 독일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베크(Robert Habeck)는 “우리는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비중 50% 지점을 넘었다”며 “계획과 승인 절차 간소화 조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발언
※ Reuters(1.3) https://vo.la/Src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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