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일]

◎ 에너지 일반

지각변동 맞는 전력시장...신시장·신사업 본격 '러시'(전기신문)

'너도나도 태양광' 부작용에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지원 폐지(뉴스1)

“‘적자 늪’ 한전, 요금 조정 정례화 도입해야”(아시아투데이)

“전력계통 문제 해결하면 탈원전·친원전 싸울 필요도 없어”(국민일보)


◎ 원자력

소형모듈원전(SMR), 미래 에너지시장 ‘게임체인저’가 눈앞에(전기신문)

체코 신규원전 입찰, 한수원·佛 2파전(국민일보)

12대 국가전략기술 로드맵 발표…차세대 원전 i-SMR, 2030년까지 상용화 목표(에너지플랫폼뉴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국회 본회의 통과(뉴시스)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평가서 공람 놓고 지역 갈등(한겨레)

이란, 5000㎿ 규모 새 원전 4개 건설 시작…IRNA(뉴시스)

[기고]국회는 고준위방폐물 입법 부작위를 또 방치할 것인가(머니투데이)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 로드맵 실종…이대로 가면 경쟁력 있는 산업 ‘탈한국’ 못 막는다(경향신문)

REC 구매비용 2년만에 2.9배 늘어…작년 첫 1조원 돌파(에너지경제)

규제 풀어 수소충전소 늘린다…'수소규제 혁신 방안'(연합뉴스)

태양광 절반은 양면·수직형 동서향으로 세우자(이투뉴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실제 모습은?(KBS뉴스)동영상

동작에 전국 첫 ‘태양광 생활폐기물 수거함’(서울신문)

광양시 재생에너지 RE100 대응 부심(헤럴드경제)


◎ 화력

청정에너지 ‘LNG’ 회의론 부상…“결국 화석연료, 소비 줄여야”(전기신문)

美 가스 가격 급락...한전이 웃는 이유는?(에너지경제)

'제9회 LNG 미래포럼' 개최…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 구축 모색(전자신문)

인도네시아 Arun LNG 저장탱크, 내년 완공(투데이에너지)


◎ 기타

▲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에너지 및 광물자원부의 Timo Tatar 사무차장은 원자력 실무협의체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원자력 도입 가능성을 논의함
ㅇ 2023년 말에 발행된 원자력 실무협의체의 최종보고서는 원자력 도입이 에스토니아의 기후변화 목표, 에너지안보 및 에너지 공급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됨
ㅇ Tatar 사무차장은 에스토니아 에너지 시스템에 SMR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필수가 아닌 하나의 선택지로 고려중이라고 발언  
- Tatar 사무차장은 유럽 국가들이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음에 주목
ㅇ Tatar 사무차장은 현재 에스토니아에게 조절 가능한 청정에너지 전력원이 제한적이며 원자력, 바이오매스, 청정수소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
- 사무차장은 특히 에스토니아의 민간부문 투자수요가 있다면 모듈형 원자로에 대한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원자력 도입 가능성 언급  
ㅇ 또한 Tatar 사무차장은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 예시로 핀란드의 원자력 발전과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언급
※ BNN(1.3) https://vo.la/qbiRY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