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5일]

◎ 에너지 일반

전력기기·전선 회사, 실적 ‘방긋’…세계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한겨레)

설 연휴 기간, 전기ㆍ수소차 충전 불편 없앤다(에너지신문)

열병합발전 전기본 편입은 ‘집단에너지 죽이기’(이투뉴스)

[EE칼럼]무탄소에너지 대전환, 관건은 국민 설득(에너지경제)

[박상욱의 기후 1.5] '문명의 전환' 급인 에너지전환, 관건은 재원 마련에(JTBC뉴스)

전기버스 도입 8년...제주에서도 겨울철 충전 골치(YTN뉴스)동영상

[사설] 지역별 실시간 전기요금제 기틀 마련해야(이투뉴스)


◎ 원자력

원전인근지역 ‘원자력 안전 예산 지원’ 길 열렸다!(전기신문)

바이든 2.0과 트럼프 2.0의 공통점 '원전 패권 장악'(서울경제)

가동원전 ‘상시검사’ 새울 2호기부터 도입…원전 이용률 높일까(문화일보)

마흔 살 원전…수명 연장 기로에(KBS뉴스)

[르포] '항공기 부딪혀도 견딘다' 새울 3호기 공사 현장 가보니(연합뉴스)


◎ 재생 및 수소

해상풍력 특볍법'청신호'…100조 시장 '날개' 돌아가나(서울경제)

국내 액화수소플랜트 상반기 운영 가닥(이투뉴스)

잠재력 큰 韓 해상풍력, 외국 자본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전기신문)

친환경·저비용·고효율…대전 ‘세계 최장 수소트램’ 내달 첫 삽 뜬다(서울신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하는데…발전사업자 타격 불가피(쿠키뉴스)

고유가시대, 지열에너지로 걱정 '뚝'(MBC뉴스)동영상

태양광 폐패널 이동형 분해장비 올해 첫선…내년 실증사업 진행(뉴스1)


◎ 화력

法 “석유수입부과금 환급금 실제 운항 거리 반영해야”(이데일리)

중동産 원유 비중 71.9% 5년새 가장 높아(이투뉴스)

연초 러시아 LNG 수출 소폭 감소…작년 12월보다 8% 줄어(연합뉴스)

주유소 기름 값, 17주만에 반등…당분간 더 오를 듯(조선일보)

[칼럼]미국 LNG 수출 사업 제동의 의미(한겨레)


◎ 기타

▲ (독일) 독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난해 석탄 사용량의 급격한 감소와 에너지집약 산업의 생산 감소로 7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ㅇ 독일은 2045년까지 배출량을 순제로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태양열과 풍력 및 기타 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음
- 독일은 2038년까지 석탄 사용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베크(Robert Habeck)는 더 이른 시기인 2030년까지의 폐지를 옹호한 바 있음  
ㅇ 독일 아고라 에네르기벤데(Agora Energiewende) 싱크탱크는 독일이 지난해 6억7,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2022년 대비 7,300만 톤 감소하면서 1950년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함
ㅇ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은 작년 재생에너지원이 국내 전체 에너지 발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음
ㅇ 그러나 아고라는 지난해 배출량 감축의 약 15%만이 “추가적 재생에너지 용량, 효율 향상 및 기타 기후 친화적 대안으로의 전환에 따른 영구적 배출량 감소”에 해당한다고 밝힘
- 2023년 독일 에너지 집약적 기업들이 경제 약세와 유럽 에너지 가격 상승의 결과로 생산을 줄이면서 산업에서의 배출량이 상당히 감소함
- 또한 아고라는 2023년 배출량 감축의 대부분은 산업이나 기후정책 관점에서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고 밝힘  
※Reuters(1.5) https://vo.la/AIrOK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