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6일]

◎ 에너지 일반

탄소중립·AI로 전력수요 껑충…제조업 “전기사용 증가폭 2배”(경향신문)

탈탄소 전환에 150조 엔 투자…GX에 미래 건 일본(한경비즈니스)

日 ‘탈탄소 이행채권’ 첫 발행…수소제철기술·광반도체 키운다(서울경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26일부터 신청…보일러·에어컨 교체(TBS뉴스)

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총선 앞두고 에너지 전환 정책 제안(에너지경제)

[칼럼] 뒷전으로 밀린 열 에너지 정책(에너지경제)


◎ 원자력

원전 안에서 썩어가는 핵폐기물…국회만 바라보는 주민들(국민일보)

“신규원전 3~4기론 부족…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문화일보)

정부 연내 원전차액계약 도입, 한수원 신년목표 한발짝(아시아투데이)

원전 인근도 ‘예산 지원’ 한다지만…결국 나눠 먹기?(KBS뉴스)동영상

이란 “중부 이스파한에 10㎿급 연구용 원자로 건설 시작”(KBS뉴스)

[기고]만약, 원전이 없었다면(머니투데이)


◎ 재생 및 수소

그린 수소로 방향 트는 중동 산유국들(뉴스투데이)

K풍력 복잡한 인허가에도 선점경쟁 ‘활활’(이뉴스투데이)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수소를 뽑아냈다(파이낸셜뉴스)

日, 해상 풍력발전소 설치 범위 EEZ내로 확대…면적 최대 10배 늘린다(뉴스1)

부산권 12개 대학 참여 '부산 수소공유대학' 출범(파이낸셜뉴스)


◎ 화력

‘옥수수·밀 섞은 휘발유’ 시범 도입 사실상 무산…정유사들 “도입할 이유가 없다”(조선비즈)

독일 화력발전소 4기 신설…2040년까지 수소 전환(연합뉴스)

LPG수요 지난해 60만9000톤 줄어…전년比 5.5%↓(에너지뉴스)

휘발유 가격 17주만에 오름세…유류세 '딜레마'(SBS뉴스)동영상


◎ 기타

▲ (영국) 2023년 영국 원전 생산 전력이 42년 중 최저점을 기록하며 영국의 넷제로 탄소배출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됨    
ㅇ 영국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에 2곳의 원전 폐쇄로 전체 전력생산량이 37TWh로 감소
- 이 수치는 1980년대 초 이후 처음으로 전체 원전전력생산량이 40TWh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됨
ㅇ  영국은 탄소배출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24GW의 신규 원자력발전용량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그러나 영국 리서치 기관 Aurora Energy Research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약 19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함  
- Aurora Energy Research의 Ashutosh Padelkar 애널리스트는 “최종투자결정 이후 수익이 구체화되기 위해서 10년 이상이 걸리는 점을 고려했을 때 원자력은 다른 저탄소 발전 기술과는 다른 성격의 투자이며 더 어렵다”고 발언
※ BNN Bloomberg(1.3) https://vo.la/sHHkR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