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7일]

◎ 에너지 일반

‘가축분뇨로 에너지 생산’…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밑그림 나왔다(국민일보)

에너지기술연구원,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에너지경제)

탄소중립에너지 도입은 선택 아닌 필수(가스신문)

한전KDN, ‘배전자동화시스템 단말장치’ 보안 신뢰성 강화(전기신문)


◎ 원자력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전기신문)

11차 전기본 ‘신규원전’ 쉽지 않네…“사업 일정 단축 절실”(전기신문)

체코서 美·佛 떨게 한 K원전···최종 수주는 ‘지뢰밭’(이뉴스투데이)

대전 유성 “방폐물 보관량 전국 2위인데 지원 전무”(문화일보)

기후위기 확산 속 재확인되는 ‘원자력’ 역할(에너지플랫폼뉴스)


◎ 재생 및 수소

햇빛·바람 덕에…신안 지역 소멸위기 넘었다(서울경제)

1만배 키운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 모듈…태양광 수소 상업화 한발짝(머니투데이)

中태양광 업체들 美진출 러시…보조금 목적(이데일리)

대만 재생에너지 정책 살펴보니...“풍력만큼 태양광도 중요”(전기신문)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도 안전검사 받아야…'선박안전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뉴스1)

울산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트램 건설·개통 협약(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 풍력에너지 서밋’ 11월 인천서 개최(이데일리)

UNIST "크기 1만배 키운 태양광 수소 생산 광전극 개발"(연합뉴스)

日정부, 해상풍력발전소 설치구역 확대…'영해→EEZ'로(뉴시스)

중국 ‘수소항공기’ 비행 성공(투데이에너지)


◎ 화력

“시장 쪼그라들라”…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발전정비업계(전기신문)

구멍 뚫린 제재…"러시아산 석유, 인도 거쳐 영국 버젓이 수입"(한국일보)

천연가스 도입과 업체 간 상생협력(한국일보)


◎ 기타

▲ (영국) 영국 노동당의 에너지 자문기관 엠버(Ember)는 노동당의 280억 파운드 청정에너지 투자 계획이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고 경고  
ㅇ 엠버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노동당에 제공한 분석보고서에서 저탄소 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투자 경쟁이 높아지면서 영국이 경쟁에 뒤처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 2021년 영국 노동당 대표 Rachel Reeves는 2030년까지 매년 280억 파운드를 청정에너지에 투자할 것이라고 공표, 그러나 2023년 하반기에 해당 투자 계획 연기 및 투자규모 축소 발표  
ㅇ 엠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가스 발전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기존 투자계획 하에 2030년까지 달성 가능하지만 투자규모 축소로 인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ㅇ 영국은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0%를 풍력 및 태양광 발전, 30%를 원자력 및 기타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공급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The Guardian(1.5) https://vo.la/yZf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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