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8일]

◎ 에너지 일반

'근거 있는 자신감' CF연합, 글로벌 플랫폼 시동…남은 계획은(머니투데이)

'전기위 독립案' 이달 중 나온다는데…전기료 현실화는 '요원'(아주경제)

한전에 ‘中企전용 전기요금제’ 건의(에너지경제)

[특별기고] 현명한 에너지 선택이 필요하다(파이낸셜뉴스)

[전문가 기고]한국형 에너지 효율화 전략 수립 시급(전자신문)


◎ 원자력

원전 사용후핵연료, 대용량으로 안전하게 옮긴다(머니투데이)

원전 민간단체 “11차 전기본에 원전 10기 반영하라”(에너지경제)

한수원,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공람 개시(서울경제)

日 원전 재가동 시동걸지만, '실전경험 인력' 부족에 우려(서울경제)

HD현대, 해상 원자력 시장 ‘개척’(이코노미스트)

원자력환경공단, 설 연휴 방폐장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전기신문)


◎ 재생 및 수소

해상풍력 집중육성…1조 기후펀드 나온다(서울경제)

사실상 줄어든 의무공급량…RPS 역할 축소 ‘신호탄’?(전기신문)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도 안전검사 대상(이투뉴스)

“탄소중립·식량안보 동시 해결 ‘영농형 태양광’이 답”(에너지경제)

경북, 태양광·지열 등 소규모 신재생 설비 최대 80% 보조(경향신문)

동해 북평국가산단 ‘1호 기업’ 입주…‘수소 산업’ 박차(KBS뉴스)동영상

[사설] 수소 규제개혁은 글로벌 경쟁력(가스신문)


◎ 화력

12개국서 가스사업…에너지 안보·수익성 증대 다 잡았다(파이낸셜뉴스)

인도, 올해 석탄생산량 10.9% 증산 전망(이투뉴스)

트럼프, 기후위기 대응 거부? 화석연료 확대할 ‘프로젝트 2025’ 준비(한겨레)

“국제유가, 미국 원유 생산 축소 전망으로 올랐다”(에너지데일리)


◎ 기타

▲ (프랑스) 프랑스 에너지전환부 장관 아그네스 파니에-루나셰(Agnes Pannier-Runacher)는 프랑스가 기존 신설 계획인 6기보다 더 많은 원전 건설이 필요하며 추가로 8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ㅇ 2022년 마크롱 대통령은 2050년까지 프랑스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원자력을 지목했으며 EPR 6기 건설 및 8기 추가 검토를 발표한 바 있음
ㅇ 파니에-루나셰 장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2035년까지 프랑스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현재 수준 대비 40%~60%로 축소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고 답변
- 장관은 “현재 보유한 원전의 운영이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 원전 신설 계획인 EPR 6기보다 더 많은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발언  
- 추가 전력수요량은 약 13GW로 EPR 8기가 생산하는 전력량에 해당됨  
ㅇ 신규 원전은 프랑스전력청 EDF가 건설 및 운영하며 공공 재정으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이 이루어질 예정임
※ Euractiv(1.8) https://vo.la/JHe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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