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13일]

◎ 에너지 일반

올겨울 지난해보다 따뜻했는데…난방비 고지서에 ‘깜짝’(국민일보)

아리송한 'CF100과 RE100', 뭐가 다를까?(파이낸셜뉴스)

11차 전기본 초안 발표, 총선 후로 미뤄지나(국민일보)

프랑스와 독일 사례로 내다보는 11차 전기본 청사진(아시아투데이)

"일본·독일·프랑스처럼 중기 전용요금제 도입 검토해야"(아주경제)


◎ 원자력

'중단 위기' 한국 원전 어쩌나…"100조 날릴 판" 무서운 경고(한국경제)

핵융합에너지 기록 경신… `꿈의 에너지` 상용화 현실로(디지털타임스)

'새 원전 건설 여부·규모' 전력수급계획 3월 이후 공개(SBS뉴스)

지난해 원전 발전량 역대 최대‥발전 비중 7년 만에 30% 넘겨(MBC뉴스)

고조되는 에너지안보 위기…원전 대안될까(뉴시스)

유럽·亞·중동까지…원전 확대 세계적 추세되나(뉴시스)

원전 이어 27조 방폐물 수주 시장 놓칠라…"이달 말 골든타임"(머니투데이)

고준위법 골든타임 임박…국민 수용성 제고 시급(뉴시스)

[칼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는 민간기업 중심으로(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비 오면 반도체 만들지 말라는 거냐"…논쟁 벌어진 이유(한국경제)

510 대 2.5…글로벌 추세 역행하는 한국 태양광 설치량(한겨레)

"수소 1그램으로 석유 8t 에너지를"…나주서 기적 만든다(뉴시스)

‘블루 수소’ 시대 대한민국 목표는 ‘수소경제 블루칩’(경향신문)

국제에너지기구 "中 탄소배출 올해 정점 찍은 뒤 감소"(서울경제)

대기업의 新 알짜 먹거리 ‘친환경 전기’(에너지경제)


◎ 화력

바클레이즈 "화석연료 생산 확대 에너지 회사 대출 제한할 것"(한국경제TV)

매일 꿈틀대는 휘발유·경유…유류세 인하 연장될까(디지털타임스)

몸집 키우는 美 석유업체…70조원대 '셰일오일 큰 손' 탄생(연합뉴스)


◎ 기타

▲ (프랑스) 프랑스가 2030년 프랑스의 에너지 전환 목표를 규정하는 법률 초안에서 화석연료의 대체재로 원자력을 강조하는 반면,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 논란을 빚고 있음  
ㅇ 프랑스의 ‘에너지주권법’은 국가 기후행동 목표와 에너지원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있으며 다음 달 각료회의에 제출 될 예정임
ㅇ 이번 법안이 규정하는 2030년 프랑스 에너지전환 목표를 세울 때 재생에너지와 원전 비중 목표를 따로 세우는 게 아니라 둘을 무탄소에너지로 합쳐서 목표를 정하려 한다는 것이 논란이 됨
- 프랑스가 발표한 법률 초안에는 ‘전기 공급 측면에서 원자력을 경쟁력 있는 무탄소에너지 공급 시나리오로 사용하는 지속가능한 선택을 지원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음  
ㅇ 일부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해당 법안이 환경법적으로 한 단계 후퇴하는 조치이며 유럽 기후변화 목표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비판
※ France 24(1.9) https://vo.la/YRP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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