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14일]

◎ 에너지 일반

"무탄소에너지로 탄소중립 달성"…한국, 국제에너지기구서 제안(연합뉴스)

6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도입…수도권 반발 등 해결 관건(데일리안)

작년 12월 지역난방비 6.3%↓…"단가 인상에도 사용량 줄어"(뉴시스)

탄소중립 대응시 전기사용 2배이상 증가(에너지신문)

아직 봄도 아닌데…최저 전력수요 40GW 아래로 ‘뚝’(전기신문)


◎ 원자력

'전력수급계획' 곧 나온다…신규 원전 몇 기 포함되나(노컷뉴스)

K-원전, 체코·폴란드 유럽 수출 기대감 커진다…왜?(뉴시스)

프랑스 원전 추가 건설…韓 원전 인프라 수주 문 열릴까(대한경제)

폴란드 "2033년까지 원전 건설 가능한지 검토 중"(파이낸셜뉴스)

日핵폐기물처분장 선정 1단계 조사 2곳 완료…"2단계는 불투명"(연합뉴스)

부안군, 원전 수명연장 의견 수렴…고창군 미정(KBS뉴스)동영상

한수원, '2.5조' 루마니아 노후원전 개선사업 수주 연기되나(뉴시스)

[사설] 차세대 원전 경쟁 ‘SMR’(투데이에너지)


◎ 재생 및 수소

韓태양광 생산단가, 美보다 2배 비싸(디지털타임스)

EU '탄소국경세' 발등의 불…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늦출수 없어(한국경제)

세계 첫 청정수소발전…그린수소부터 암모니아까지 참여(에너지경제)

서부발전, UAE서 원전 1기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경향신문)

댐 활용해 에너지 생산…다목적·용수댐에 수상 태양광 설치(뉴스1)

수소 에너지 사용의 경제성! 저장 밀도 높여 달성한다(전기신문)

“대전서 수소차 구매하면 3250만 원 지원”(동아일보)


◎ 화력

탈원전 때부터 늘렸는데…LNG 발전기 2036년엔 90%가 논다(중앙일보)

“아세안, 화석연료 발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에너지데일리)

[기고]산업단지열병합발전 탄소중립 방향(전자신문)


◎ 기타

▲ (세계) 세계은행은 올해 세계성장률 2.4%를 전망하면서 최근 중동 전쟁이 확대되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계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에 광범위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  
ㅇ 반년마다 발행하는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세계은행은 2024년 세계성장률을 작년 2.6%에서 감소한 2.4%로 예측
ㅇ 보고서는 2022년 높은 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되었지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킬 우려가 있다고 설명  
- 보고서는 “최근 중동지역의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증가시켰다”며 “분쟁의 확대는 에너지 가격의 급등 및 인플레이션 유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ㅇ 또한 최근 친이란 예멘반군 후티의 드론 및 상선공격은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켜 국제통상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보고서는 설명
ㅇ 그러나 세계은행은 중동 전쟁이 확대되지 않으면 2024년 글로벌 에너지 가격은 점차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
※ The New York Times(1.9) https://vo.la/sIX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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