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15일]

◎ 에너지 일반

옆 가게랑 나눠 내는데…'전기요금 특별지원' 받을 수 있나요(뉴스1)

에너지 장관들 "원전 잠재력 인정…무탄소 기술 확대 필요"(연합뉴스)

동대문구 '건물 탄소중립계획'…제로에너지빌딩 선도한다(연합뉴스)

경북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선점 나서(한국경제)

[칼럼] 전력산업 선진화에 사활걸어야(에너지경제)


◎ 원자력

데이터센터 폭증에…신규원전 2~4기 건설 검토(서울경제)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 포화”(KBS뉴스)동영상

“2050년 탄소중립, 원전 비중 45%까지 늘려야”(조선일보)

“원전 비중 30%→45% 확 늘려야”…새 원전 건설 탄력 붙나(매일경제)

[칼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이대로 폐기할 건가(중앙일보)


◎ 재생 및 수소

AI 붐에 늘어나는 전력량…재생에너지 역할 커진다(조선일보)

국내선 ‘찬밥’ 태양광…중동서 ‘활로’(경향신문)

태양광 폐패널 보관일수 '30일→180일'…이르면 이달부터(뉴시스)

과기정통부, 수소 R&D 전담기관 선정‧운영(에너지신문)

공공기관 RE100 시작…도민협동조합 360kw 태양광발전소 운영(KBS뉴스)동영상

청사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소…공공수익 창출(OBS뉴스)동영상

삼척 해양레일바이크에 '친환경 바람'…수소전기버스 운행(노컷뉴스)


◎ 화력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 영향 상승(투데이에너지)

"에너지 정책, 정치적으로 이용"…바이든 정부 고소한 美석유업계(한국경제)

패전국 獨의 평화는 소련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 달려 있었다(조선일보)


◎ 기타

▲ (일본) 일본 원자력규제청(NRA)은 연초 강진에 의해 영향 받은 지역 원전 운영자에게 원전 영향 정밀 평가를 지시  
ㅇ NRA는 강진 이후 초기 평가를 진행해 시카(Shika) 원전의 기능 및 시스템이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지만 추가 조사 실시를 지시
- 해당 지시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성 리스크를 더욱 경계하는 일본의 태도를 보여줌
ㅇ 일본에 발생한 7.6 규모의 지진 여파로 206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킴, 원전 운영자 Hokuriku Electric Power Co.는 강진 이후 일시적 정전이 성공적으로 복구되었다고 보고
ㅇ 이미 일본 외무상 하야시 요시마사(Yoshimasa Hayashi)는 원전이 안전하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한 바 있음
- 요시마사 외무상은 시카 원전이 위치한 이시카와(Ishikawa)현에 설치된 방사선 감시 측정소 116곳 중 18곳이 강진으로 오작동 되었지만 현재 모두 수리된 상태이며 이상 현상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설명  
ㅇ 그러나 규제청장 야마나카 신스케(Yamanaka Shinsuke)는 변압기 고장의 원인 및 기타 피해 상황을 조사할 것을 촉구, 또한 원전 주위 주민들을 위한 비상조치 절차를 재검토할 것을 요청
※AP(1.11) https://vo.la/EF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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