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16일]

◎ 에너지 일반

IEA “탄소중립 달성에 원전 필요” 첫 인정...무탄소에너지 공동연구 착수(매일경제)

충남도 "에너지 절약하고, 탄소중립포인트 받으세요"(연합뉴스)

에너지 소외계층 에어컨 청소지원…1400여 가구 대상(뉴시스)

도심에 최적 ‘열병합발전소’…분특법 규정 분산편익 지원 방안 마련해야(아시아투데이)

전기진흥회, '전기산업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투데이에너지)


◎ 원자력

원전 생태계 키우는 부산…SMR 지원센터 유치전 참여(한국경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본격화(KBS뉴스)

원안위, 정기검사 완료 한빛원전 3호기 임계 허용(이투뉴스)

한전KPS, 소형모듈원전 선두기업 美 엑스에너지와 기술협력(뉴스1)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해체 계획서 초안 주민공람 실시(프레시안)

[시론]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유지를 위한 핵심과제(대한경제)


◎ 재생 및 수소

원전 확대되는데 태양광은 주춤…"발전단가 경쟁력 높여야"(뉴시스)

"쓸모 있는 재생E 부족"에 RE100용 REC 시장 ‘출렁’(전기신문)

SMP 0원이 보내는 경고(1) 재생에너지 카니발라이제이션 우려(전기신문)

풍력설비 구조물 안전기준 마련(투데이에너지)

충남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456억 투입…탄소중립 실현(아주경제)

미국,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총 407GW(에너지신문)

韓·獨, 교류·협력 분야 신재생E까지 확대(이투뉴스)

수소발전 사업자 수개월째 PF 못 일으켜 ‘발 동동’, 왜?(전기신문)


◎ 화력

석탄 안녕, LNG 반가워...쉘 "2040년까지 글로벌 LNG 수요 50% 증가"(한국일보)

"中 내달 경기부양책 예상…올해 석탄 사용 늘 듯"(연합뉴스)

IEA "원유 수요 증가" 국제유가 2% 이상 급등(뉴스1)


◎ 기타

▲ (영국) 영국은 7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을 공개하여 2050년까지 원전 발전량을 4배로 늘릴 계획 밝힘    
ㅇ 영국 정부는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량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 원자력 지침(Civil Nuclear Roadmap)’을 발표
- 공개된 지침에는 주요 신규 발전소 건설 모색, 첨단 우라늄 연료 생산을 위한 투자 3억 파운드(약 5,000억원), 규제 개혁 등의 내용이 표함됨
ㅇ 지침에 따르면 2050년까지 영국 원자력 발전량은 24GW로 4배 증가할 예정이며 원전으로 영국 전력 수요의 25%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
ㅇ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원자력은 영국이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완벽한 해소 수단”이라며 “이것(지침)은 올바른 장기적인 결정”이라고 발언  
※ WNN(1.11) https://vo.la/tXe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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