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0일]

◎ 에너지 일반

올해 총에너지 수요 2% 증가한 3억500만 toe(에너지신문)

“임대차 계약 시 주택 에너지효율등급 공개 의무화하자”(에너지데일리)

에너지 과소비에 관대한 나라(매일경제)

트럼프 대선공약으로 본 미국 에너지 정책(에너지경제)

건설업계, 주택·토목서 수소·SMR로 사업 영역 넓힌다(서울경제)


◎ 원자력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조선비즈)

美-中-러 SMR 선점 전쟁…유럽도 뛰어들었다(아시아경제)

한전, 15조 규모 남아공 원전 수주 시동(서울경제)

원안위, “원전 연중 상시 검사제도 안전성 확인 강화한다”(원자력신문)

한수원, 원전 온배수 활용방안 논의(이데일리)

한국수력원자력, 네이버클라우드와 AI로 원전 운영 혁신(전자신문)

"원전 인근 주민 안전 위해서라도 고준위 특별법 국회 통과해야"(머니투데이)


◎ 재생 및 수소

'전력 공급' 과해도 문제…정부, 公기관 태양광 등 신재생 설비 출력 제어(뉴스1)

RE100용 전기 ‘녹색프리미엄’ 올해 4만5731GWh 풀려…전년 대비 10% 증가(에너지경제)

신재생E 35GW 시대 열렸지만 태양광 '일변도', 보급은 '감속'(전자신문)

친환경 에너지 ‘그린 수소’ 더 저렴하게 만든다…신소재 촉매 개발(조선비즈)

경기도, 마을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 80% 지원(KBS뉴스)

"해상풍력법 필요성, 이번 입법기회 놓치면 한국 뒤쳐질 것"(머니투데이)


재생에너지 지원제도 개편 필요하다(매일경제)


◎ 화력

SMP 0원이 보내는 경고(2) 무너지는 화력발전, 전력시장까지 붕괴되나(전기신문)

美 겨울, 70년 만에 가장 따뜻…천연가스價 30년 만에 최저(조선비즈)

美 '셰일 붐' 꺾이나…"유가 상승 우려"(아시아경제)


◎ 기타

▲ (세계)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이 재개되면서 연료로 쓰이는 우라늄정광 가격이 파운드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1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함  
ㅇ Numerico 데이터에 따르면 우라늄정광 가격이 파운드당 101달러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약 1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우라늄 현물가격은 2023년 저가 기준 100% 이상 상승했으며 2020년 저가 기준 300% 이상 상승함
ㅇ 우라늄 가격 상승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1)탄소중립을 위해 세계적인 원자력 발전 확대 추세, 2)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라늄 공급 부족, 3)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원자력연료 수입 중단 등을 지목함  
ㅇ 우라늄 산업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상승이 원자력발전 연료 수요 증가, 우라늄 채광 확대를 포함한 2024년 원자력 생태계 회복을 의미한다고  분석
※Carbon Credits(1.15) https://vo.la/zLh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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