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1일]

◎ 에너지 일반

올해 세계 에너지부문을 좌우할 5대 이슈(에너지데일리)

집단에너지업계, 열요금 제도개선·분산법 사전대응 ‘총력’(투데이에너지)

“보일러 틀기 무서워” 전기장판으로 버틴 전셋집…주인한테 속았다 [지구, 뭐래?](헤럴드경제)

AMI 보급에서 AMI 활용으로; 전기소비자와의 소통(전기신문)


◎ 원자력

황주호 "고준위방폐법 불발 시, 대만처럼 원전 멈출 수도"(뉴시스)

핵폐기물 저장조 6년후 가득 차…신설 더 미루면 ‘원전 스톱’ 우려(동아일보)

동일본 대지진 그곳 원전, 처음으로 재가동…국민 절반이 "찬성"(중앙일보)


▲ [기고]21세기의 동력, 핵융합에너지(전자신문)

'고준위 방폐법' 이달이 국회 통과 마지노선…'특별법 제정' 외침 확산(뉴스1)

동일본대지진 피해 원전, 13년 만에 재가동(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땅 파면 기름 나오는데 태양광은 왜?…중동은 ‘에너지 전환’ 중(KBS뉴스)

한국서부발전, 중기 손잡고…UAE 태양광발전 동반진출(매일경제)

“韓 해상풍력 강점인 하부구조물‧철강 산업 육성해야”(전기신문)

재검토 필요한 바이오매스 발전보조금(한국일보)

출력조절 가능한 ‘가변속’ 양수발전, 재생에너지 변동성 해결사(아시아투데이)

고양, 대화버스차고지에 수소충전소 설치(파이낸셜뉴스)

김희 포스코 탄소중립전략실장 “경쟁력 있는 수소 확보 위해 정부차원 인프라 구축을” (세계일보)


◎ 화력

LNG 직수입 업계 “작년 900만톤 수입, 도입비 절감 기여”(에너지경제)

"인도, 3년 뒤 中 제치고 최대 석유 수요국"…韓 수출 돌파구 되나(디지털타임스)

“가스시장, 덩치 커졌는데 초등생 옷 입은 격…체리피킹, 구조상 불가능”(헤럴드경제)

2024~25년 미국 천연가스 현물가격, 23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가스신문)


◎ 기타

▲ (유럽) 유럽 풍력발전협회인 윈드유럽(WindEurope)은 EU가 2023년 17GW 규모의 신규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했지만 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힘  
ㅇ 윈드유럽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4GW의 육상풍력발전과 3GW의 해상풍력발전을 전력망에 연결하였으며 2022년 풍력발전용량인 16GW을 초과함
- 2023년 신규 풍력발전용량을 가장 많이 건설한 EU 회원국은 독일이며 2위는 네덜란드, 3위는 스웨덴이 차지함
ㅇ 윈드유럽은 해당 기록이 유럽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보여주고 있지만 EU 2030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37GW의 신규 풍력발전용량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밝힘  
ㅇ 유럽 풍력발전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인플레이션, 경쟁 심화, 프로젝트 허가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음
- 윈드유럽 CEO 길레스 딕슨(Giles Dickson)은 한 인터뷰에서 “기존에는 사업 허가 과정이 매우 복잡했지만 이제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며 “(작년 기록이)올해에 지속될 것이라는 희망과 더 많은 풍력발전용량 건설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 Euractiv(1.15) https://vo.la/UJ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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