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3일]

◎ 에너지 일반

정부 `올해 3조원` 전력산업기금 부담 완화 검토(디지털타임스)

올해 중소·중견기업 에너지진단에 75억원 보조(이투뉴스)

의류관리기 구매 때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비교 가능해져(뉴시스)

에너지효율 높아진 한국…"대기업 노력은 부족해"(MTN)

소진공,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접수 시작(중앙일보)

'누적적자 45조' 한전, 올 영업익 7조 올릴듯(매일경제)

대한전선, 이집트 ‘초고압 전력망’ 첫 수주(서울신문)


◎ 원자력

“올해 3조3000억 원전 일감 공급”…中企 보릿고개 넘는다(동아일보)

게임체인저 SMR 설계부터 제작까지 우리 손으로(KBS뉴스)동영상

국가→민간 주도 바통터치…2028년까지 'i-SMR' 개발(머니투데이)

[기고]고준위 방폐물, 땅속에 가둘 실체적 증거를 찾다(머니투데이)

정권 바뀌어도 ‘원전 확대’ 못박은 정부…“지원 특별법 제정”(경향신문)

신규원전 4기 이상 건설될 듯…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목(문화일보)


◎ 재생 및 수소

초대형 해상풍력발전 표준 본격 마련(이투뉴스)

제주 시범사업, 시작 전부터 ‘삐거덕…’CP 적절성・금융제도 ‘도마위’(전기신문)

원전 집적지 경북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박차(서울경제)

"변동 큰 태양광·풍력 걱정 없다"…한전 ADMS로 해외 수출까지(머니투데이)

해상풍력·레저산업 급성장…바다 사유화 없게 법 정비해야(국제신문)

“4중고 에너지 업계, 청정수소로 승부…동아시아 허브 돼야”(동아일보)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해 에너지 안보 기여”(동아일보)


◎ 화력

동해에 석유구멍 24개...석유공사, 10% 가능성 뚫는다(중앙일보)

올해 세계 가스수요 2.5% 증가 예상…아태·아프리카·중동 성장세 두각(가스신문)

작년 중국 석탄화력 발전용량 114GW·10%↑…"탄소감축에 역행"(뉴시스)

[기고] 에너지 안보와 최적의 LNG수입전략(매일경제)


◎ 기타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캘리포니아주 디아블로 캐년 원전 계속운전을 위한 11억불 지원을 최종 승인함      
ㅇ 해당 지원으로 디아블로 캐년 원전은 최소 2030년까지 운영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ㅇ 2016년 디아블로 캐년 원전 운영사 Pacific Gas & Electric(PG&E)와 관계자의 합의로 2025년까지 원전을 폐쇄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 그러나 2022년 주 의회에서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의 주장으로 합의가 무효화되며 계속운전이 논의됨
ㅇ 이후 PG&E는 규제위원회(NRC)에 20년 원전 운영허가 연장을 신청하며 계속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
ㅇ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환경단체들은 원전 없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계속운전이 새로운 청정에너지원 개발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계속운전에 반대하기도 함  
※ AP(1.18) https://vo.la/jg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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