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6일]

◎ 에너지 일반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 소상공인에 최대 480만원 지원(경향신문)

집단에너지 공사비부담금 살아남았다(이투뉴스)

잘 나가는 원전 발전량 30% 돌파…태양광은 15% '뚝'(뉴시스)

[칼럼] 에너지자원 정책, 올바른 방향이 중요(이투뉴스)


◎ 원자력

현대건설, 18조 규모 불가리아 원전 수주…“UAE 이후 15년만”(동아일보)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한국경제)아아

원자력 산업 매출, 3년만에 22% 증가(조선일보)

에너지정보문화재단, 혁신형 SMR 알리기 나서(이데일리)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조선일보)

19조 ‘잭팟’ 터졌다…불가리아서 원전 공사 따낸 이 회사(매일경제)

2030년부터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포화...대책 시급(YTN)

美 가동원전 90% '수명연장'…韓은 '무더기 중단' 불가피(서울경제)

노후화한 원전 늘어나면서…‘운전요건’ 벗어난 고장도 증가(한겨레)

일본, 우크라 원전사업 기회 얻는다…“日기업들과 협력 구할 것”(이투데이)

[사설] 15년 만의 최대 원전 수출, K원전 재도약에 총력전 펴야(조선일보)


◎ 재생 및 수소

2050년 국내 수소 소비 2800만톤 이상 예측(에너지신문)
 
‘수소 에너지로 도시 운영’…2025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KBS뉴스)

유럽 제친 중국·앞서가는 대만…한국은 '제자리'(머니투데이)

신재생에너지 투자세액공제율, 美 30%인데 韓 1% 불과(뉴시스)

10개 부처 돌며 "해도 돼요?"…'인허가' 장벽 막힌 수십조 투자(머니투데이)

인천-덴마크,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맞손(서울경제)

베트남, 2030년까지 연 50만톤 수소 생산 목표…“청정에너지 체제로 전환”(SBS Biz)


◎ 화력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석유강국’ 한국-석유③(이뉴스투데이)

“연료비 부담 덜겠네”…제주도, 올해 성산부터 LPG배관망 설치(국민일보)

카타르 "2030년까지 LNG 연간생산량 85% 늘릴 것"(조선비즈)

[사설] 탄소포집 관련 법제 정비 시급(이투뉴스)


◎ 기타

▲ (영국) 영국 정부는 시즈웰C 원전 건설에 계획된 17억 예산에 추가로 8억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          
ㅇ 시즈웰C 원전은 프랑스 국영 에너지기업 EDF가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최종 투자 결정이 예정되어 있음
- 최대주주인 영국정부는 8억 파운드 추가투자로 총 25억 파운드를 투자함
- 과거 시즈웰C 원전은 중국 광핵전력(CGN)과 프랑스 EDF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나 2022년 영국 정부가 해당 지분을 인수한 바 있음  
ㅇ 영국 원자력부 장관 Andrew Bowie는 이 투자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영국이 저탄소, 원자력 발전 기반의 미래에 대해 진중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발언
ㅇ 영국 정부와 EDF는 시즈웰C 원전 건설을 위해 약 200억 파운드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를 시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건설이 진행되면서 가정 전력요금으로 충당될 예정임
※ Financial Times(1.23) https://vo.la/EZ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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