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7일]

◎ 에너지 일반

기재부 "무탄소에너지 활성화 지원"…에너지 스타트업 방문(연합뉴스)

"여보, 관리비 좀 봐"…일부러 덜 썼는데 난방비 2배 폭탄, 왜?(머니투데이)

'AI 붐에 기후대응 걱정' 데이터센터에 드는 전기·물 급증(연합뉴스)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 통해 차세대 배전망 완전 전환(서울경제)

[기고]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 확보, 제5의 에너지인 CCUS에 달렸다(디지털타임스)


◎ 원자력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KBS뉴스)

美웨스팅하우스, 체코 원전입찰 탈락 뒤에도 한수원과 계속 소송(연합뉴스)

포화 위기 6년 남았다…'고준위 특별법'에 속 타는 원전 업계(노컷뉴스)

[EE칼원자력 안전규제, 도둑잡기가 아니다(에너지경제)

불가리아 원전 건설과 국내 수요 50기(문화일보)

[생생확대경]고준위법·해상풍력법 29일엔 처리하자(이데일리)

한전원자력연료, 고유원전연료 'HIPER16' 한울 5호기에 8월 첫 장전(뉴시스)

日원전 폐기 최대 난관은 ‘데브리 제거’…28일 조사(국민일보)

[사설]약진하는 K원전, 이래도 고준위특별법 외면할 건가(이데일리)


◎ 재생 및 수소

"가격경쟁 싫다"…이익집단된 15만 재생에너지 사업자(한국경제)

53억 들인 인천 덕적도 풍력단지, 전기 한번 못 만들고 흉물로(조선일보)

지구에 잠자는 천연수소 5조톤…인류가 1만년간 쓸 양(아시아경제)

재생에너지 新시장 6월 본격 개막…1년 후 전국 확대, 사업자 반발은 걸림돌(에너지경제)

트럼프 때 美 태양광·풍력 오히려 늘어난 이유(머니투데이)

바이오가스기반 수소 2030년 3960톤 생산 추진(에너지신문)

베트남, ’30년 연 50만톤 수소 생산(투데이에너지)


◎ 화력

마포구 "화력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 15억원 확보"(뉴스1)

새 가스전 발견한 카타르, 亞 수요 겨냥 LNG 증산(파이낸셜뉴스)

유가 하락 및 계절성 소비둔화로 유연탄 보합세(에너지신문)

한국을 살릴 아프리카의 에너지(한국일보)


◎ 기타

▲ (영국) 영국 힝클리 포인트 C 원전 건설사 EDF는 건설비용이 최대 340억 파운드까지 증가하였으며 완공일이 연기되었다고 밝힘  
ㅇ 2018.12월 영국 힝클리 포인트 C(Hinkley Point C) 원전 건설이 시작되며 202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2027.5월로 연기됨  
ㅇ EDF는 건설 프로젝트 조사가 완료되었으며 1호기 운영을 2030년부터 개시하는 것이 목표임을 공표함
- EDF는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1호기 운영 개시가 빠르면 2029년, 늦으면 2031년임을 발표함
- 또한 EDF는 2015년 물가 기준으로 총 건설비용이 약 310억~340억 파운드 일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기존 예상 비용인 260억 파운드보다 증가한 규모임  
ㅇ 힝클리 포인트 Stuart Crooks 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설 프로젝트가 15개월 지연되었다며 “20년 동안 신규원전 건설이 없었던 영국에서 다시 원전 건설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려웠다”라고 발언
- 또한 Crooks 이사는 “그러나 좋은 소식은 원자력 산업 재건을 위한 노력이 거의 끝났다”며 “노하우만 생긴다면 업무효율이 20~30% 개선되어 동일한 설계인 2호기 건설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WNN(1.23) https://vo.la/ePu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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