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8일]

◎ 에너지 일반

전력기금 올해 3조원 이상 걷힌다는데…요율 인하는 ‘글쎄’(전기신문)

대한전기협회, 에너지전환 정책 대응 새 기술표준 및 기준 개발(이투뉴스)

전력시장 혁신 추진과 분산E 핵심 전략은?(에너지신문)

‘이 기름’ 없으면 비행기 못 띄우는데…우리는 아직 ‘개발 중’(KBS뉴스)동영상

노원구 소상공인은 벌써 여름 걱정 없게 생겼네~(문화일보)


◎ 원자력

"150억 투자·사람 뽑겠다"…원전 훈풍에 중소기업 투자 늘린다(아시아경제)

올해 고준위방폐물 연구시설 속도…민간주도 SMR 시장 개척(머니투데이)

폐기 내몰린 고준위특별법, '29일 마지노선' 하루 남았다(파이낸셜뉴스)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 민관 협력 추진(세계일보)

‘원자력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 발표...내용은?(에너지신문)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경북의 대응 전략은?(KBS뉴스)동영상

신뢰받는 원전 산업 최강국 도약을 위해(동아일보)

한국과 IAEA의 동행, 원자력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기고](뉴스1)


◎ 재생 및 수소

韓 풍력 산업, 금융·표준 정책 마련해 경쟁력 높인다(전기신문)

與, 이번엔 ‘기후’ 공약···기금 2배 늘리고 그린수소 생산력 강화(매일경제)

도시의 새 활력수단, ‘수소도시 조성’…200억원 지원 (에너지신문)

양수발전 패러다임 바뀐다…5700MW 개발 드라이브(대한경제)

GIST, 암모니아수 활용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100W급 수전해 시작품도 개발(전자신문)

풍력발전 49주년 ‘풍력 선도국’ 다짐(투데이에너지)

"수소 1g으로 석유 8t 에너지를"…나주시, 인공태양 주민설명회(뉴시스)

시민이 만든 태양광에너지, 기후대응기금으로 부활(뉴시스)


◎ 화력

산단 열병합 '노후화에 탄소중립까지' 이중고...정부 ‘묵묵부답’(전기신문)

올봄 최악 미세먼지 덮치나…석탄발전 28기 끈다, 탄력근무도 권고(중앙일보)

미국, 멕시코 서부해안 통해 아시아 천연가스 시장 눈길(투데이에너지)

수소제조용 LPG 개소세 3월부터 경감(에너지신문)


◎ 기타

▲  (세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 전세계 원자력 발전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ㅇ IEA의 2024년 전력시장 보고서는 2026년까지의 전력 수요 및 공급 전망, 예상 CO2 배출량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ㅇ 지난해 전 세계 전력 수요량은 2만 7,682TWh로 2022년도(2만 780TWh)보다 2.2% 증가하였으며 2024~2026년 동안 평균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26년까지 세계 전력 수요량 증가의 약 85%는 중국, 인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에서 파생될 것으로 예상됨  
ㅇ IEA는 원전 전력 생산량이 올해와 내년 모두 각각 3% 증가해 내년에는 2,915T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 이는 이전 사상 최대 기록이던 2021년의 2,809TWh를 넘어서는 수준임
- 또한 IEA는 2026년 원전 전력 생산량이 2023년 수준보다 약 10% 증가한 규모일 것이라고 예측함
ㅇ IEA는 2024~2026년 동안 29GW의 신규 원전 발전용량이 추가될 것이며 중국과 인도가 이중 절반 이상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함
※WNN(1.24) https://vo.la/Px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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