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4일]

◎ 에너지 일반

“지난해 전세계 탄소 배출량 사상 최대”…국제에너지기구 발표(한겨레)

서울시, 전기 아끼면 보상받는 절약미션 참여 이벤트 확 늘린다(뉴스1)

韓 에너지업계, 日 에너지시장 진출 위해 고군분투(에너지경제)

전력시장 제도개선 제주 시범사업 본격화…본 게임은 6월부터(전기신문)

전력 사용량 증가…충북 분야별 실태는?(KBS뉴스)동영상


◎ 원자력

"한국도 美 수준으로 확 낮춰"…소형원전 '규제 대못' 뽑는다(한국경제)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조선일보)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포화 현실로…고준위 특별법 운명은?(이투데이)

[사설] 소형 원전 규제 완화 추진, 속도가 관건(한국경제)

[사설]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 없이 ‘원전 재도약’ 가능하겠나(세계일보)


◎ 재생 및 수소

美, 6월 동남아 우회 中 태양광에 반덤핑 관세에도 '韓태양광 올해도 먹구름'(이투데이)

수소는 멀었다? 갑자기 세상 바꿀 수도…‘이곳’은 벌써 미래 위해 가동 중 [무탄소 선언 6개월, 힘받는 수소](헤럴드경제)

“한국이 수소 앞서가면 다 따라올 것…눈치 볼 필요없다”(헤럴드경제)

에너지기술硏,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성공(에너지플랫폼뉴스)

태양광 폐패널 보관기간 180일까지 확대(이투뉴스)

이집트 그린 암모니아·수소 프로젝트 착수(투데이에너지)

[ET시선] 재생E 입찰 시범 사업 '시행착오가 약'(전자신문)


◎ 화력

전세계 탄소 배출, 작년 사상최대...중국이 3분의1 차지(파이낸셜뉴스)

송전 못하는 강원 동해안 발전소…정부 대책은?(KBS뉴스)

2월 국가 전체 수출액 중 석유 기여도 8.4%(에너지플랫폼뉴스)

OPEC+, 6월까지 감산 연장…고개든 유가(이데일리)

카타르, LNG 증산 계획 발표(에너지신문)

[시론] 미국을 시발로 한 세계 LNG시장 변화(가스신문)


◎ 기타

▲ (프랑스) 우리나라 한수원이 진출을 시도 중인 폴란드의 두 번째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해 폴란드 기후환경부는 프랑스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힘
ㅇ 폴란드 기후환경부 Milosz Motyka 차관과 프랑스 원전 특사 Philippe Crouzet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회의에 참여하여 원자력 관련 협력에 대해 논의함
ㅇ 폴란드는 첫 원전 건설을 위해 웨스팅하우스社와 벡텔社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음
ㅇ EDF는 폴란드 이전 행정부에게 폴란드의 두 번째 원전 건설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폴란드 기후환경부는 “기술 선정은 두 번째 원전 부지 선정이 완료된 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Reuters(1.27) rb.gy/zqvg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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