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5일]

◎ 에너지 일반

전력기금 3.2조원 중 절반 ‘딴 곳’에 쓴다(조선일보)

지난해 부산 발전량 서울의 7배…전력 사용량은 절반도 안돼(국제신문)

누적적자 40조 한전, 발전사 전력구입비 대폭 낮추나(에너지경제)

[EE칼럼] 우크라이나 전쟁 3년차, 뒤바뀐 에너지 지도(에너지경제)
 


◎ 원자력

“마치 화장실 없는 아파트” K-원전에 시급한 ‘문제’인데…국회는 또 외면(헤럴드경제)

정권 교체에도 원전 선택한 폴란드…韓, 유럽 확장 나선다(조선비즈)

"원전 육성은 정치 문제 아냐"…美 하원, 원전법 '압도적 가결'(한국경제)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절차 시작(KBS뉴스)

日 방폐장 부지 선정에 속도…韓 법안 표류로 첫발도 못 떼(뉴시스)

[관망경]고준위 특별법의 운명(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재생에너지 PPA 가격경쟁력 상승(에너지플랫폼뉴스)

'음쓰'·하수찌꺼기로 3만 가구 사용할 바이오가스 만든다(뉴시스)

EU, '中에 잠식' 태양광 지원안 마련 착수…"수입제한은 불가능"(연합뉴스)

수소산업 규제혁신 위한 상시접수창구 운영 시작(가스신문)

CO₂ 배출없는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이투뉴스)

”탄소중립·지역경제 활성화 동시에“…금산양수발전소 ‘첫 발’(한국일보)

[시론] 재생에너지 괴담(대한경제)


◎ 화력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망 사용 공정성 높힌다(헤럴드경제)

3월부터 천연가스 도매요금 인상(가스신문)

탄소중립포인트로 ‘가스앱’에서 가스요금 납부한다(이투뉴스)

중동의 에너지 전환 기조와 한국 기업의 기회(한국경제)


◎ 기타

▲ (유럽)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첫 SMR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신규 산업동맹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ㅇ SMR은 전력발전용량이 최대 300MW인 소형 첨단 원자로로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저렴한 건설비용 및 짧은 건설기간이 장점임
ㅇ EU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SMR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
ㅇ EU 에너지 위원 카드리 심슨(Kadri Simson)은 SMR 개발 촉진을 위한 유럽 산업동맹 설립을 검토중이라고 밝히면서 EU가 “원자력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발언함
- 또한 심슨 위원은 “EU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SMR의 성공적인 건설이 10년 이내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덧붙임
ㅇ 블룸버그 외신이 입수한 유럽 산업동맹 설립 선언서 초안에는 설립 목적이 “유럽 내 첫 SMR 프로젝트 개발 및 착수를 촉진시키기 위함”이 명시되어 있음
※ Oil Price(1.25) https://vo.la/FF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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