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6일]

◎ 에너지 일반

산업단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전환 위해 힘 모은다(전기신문)

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나서(에너지신문)

(특별기고) 재정자립도 낮은 부산, 엑스포보다 분산에너지특별법이 실속있다(전기신문)

[사설] 해법은 효율에 있다.(투데이에너지)


◎ 원자력

순풍 탄 K원전…불가리아 찍고 체코·폴란드 수주 기대 커진다(전기신문)

이종호 장관 "AI시대 전력수요 급증…대책은 원자력"(머니투데이)

러시아·중국, 10년 뒤 달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검토(세계일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에 대해(에너지플랫폼뉴스)

[기고] 원자력 발전 확대해 값싼 전기로 에너지 빈곤층 해소하자(조선일보)


◎ 재생 및 수소

중동産 그린수소 몰려온다…청정수소 인증제에 탄력(전기신문)

입법조사처 “기존 수소정책, 기술 수준 고려 없이 목표량만 제시”(조선비즈)

RE100 달성 위한 2500억 규모 ‘재생에너지펀드’ 운용 본격화(전기신문)

국내 기업 RE100 이행·대응 논의의 장 열린다(에너지신문)

英 해상풍력 계약제도 개선 필요, 韓 RPS 제도는?(전기신문)

제로에너지빌딩 전국에 약 5천곳…지원사업 확대로 보급↑(전기신문)

국민 삶 밝힌 `에너지 혁신`…해상풍력 글로벌 리더 도약(디지털타임스)

영천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130억 확보(헤럴드경제)


◎ 화력

LNG생산량 연간 1억4200만톤까지 늘린다(가스신문)

세계 주요항만 LNG벙커링 물량 증가세 뚜렷(이투뉴스)

우크라 "내년부터 러시아 가스 운송 안 한다"…유럽 또 가스 위기?(뉴스1)

가스시장 자유화한 일본, LNG 수급불안에 정책 기류 변화(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헤르만 할루셴코(Herman Haluschenko) 장관은 금년 내 Khmelnitsky 원전 4기 추가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ㅇ 할루셴코 장관은 Khmelnitsky 원전 3·4호기 완공 및 신규 2기 건설에 대해 웨스팅하우스社와 협업하고 있다록 밝힘
- 현재 3호기는 50% 이상 건설되었으며 할루셴코 장관은 빠르면 2년 6개월 이내로 원전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ㅇ 할루셴코 장관은 “(이 추가건설은) 점령된 Zaporizhzhia 원전의 발전용량을 보완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임
ㅇ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한 Zaporizhzhia 원전 6기를 포함하여 총 15기의 원자로를 운영 중이며 전체 생산전력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 발전으로 공급받고 있음
- Khmelnitsky 원전 1호기는 1987년 전력망에 연결되었지만 3호기가 약 75% 건설되었을 때 나머지 3기 건설이 중단됨
- 2004년 2호기가 전력망에 연결되었지만 3·4호기는 건설 중지 상태임
※WNN(1.29) rb.gy/k8xp38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