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8일]

◎ 에너지 일반

高에너지 부담에 허덕이는 中企…납품대금연동제, 에너지 비용 연동 절실(전자신문)

美, 보조금으로 공장 투자 대거 유치했지만 전기가 없다?(연합뉴스)

올해 첫 전력정책포럼, 12일 열린다(에너지신문)

WP "미국 공장·데이터센터 급증에 전력 부족 우려"(SBSBiz)

[사설] 세계 최초 초저전력 AI 반도체, 정부 총력 지원해야(국민일보)


◎ 원자력

안덕근 장관 "원전은 우리 경제 버팀목"(파이낸셜뉴스)

활동 시작한 CF연합…“무탄소에너지는 특단의 기후 대책”(한국경제)

2024년도 제1차 월성본부 소통위원회 개최(세계일보)

[칼럼] 안정적 원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필요조건(중앙일보)

안덕근 “원전은 민생이자 경제 버팀목”(문화일보)


◎ 재생 및 수소

“국내 RE100 기업 전력 소비 전체 10% 넘어…재생에너지 확대·보급 필요”(에너지데일리)

해남 간척지에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연합뉴스)

블루수소 생산비용 절반으로 낮춘다(이투뉴스)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 차기 전력수급계획 서 확대 기대…NDC 핵심역할 수행할 것”(에너지플랫폼뉴스)

‘기후 악당’ 옛말…중국 재생에너지, 화력발전 추월(한국경제)


◎ 화력

"LNG시장 놓치지 않을 거예요"…산유국 사우디·UAE도 투자(한국경제)

1~2월 중국 석탄수입 7451만t·23%↑…"사상 최대"(뉴시스)

'LNG포럼' 12일 첫 개최 … “LNG 산업 미래 전략 논의”(에너지신문)

25개 시민단체 “2030 석탄발전 폐쇄는 선택 아닌 필수”(한겨레)


◎ 기타

▲ (독일) 독일 정부는 160억 유로를 투입해 향후 수소발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스 화력발전소 4기를 건설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함  
ㅇ 해당 발표는 독일 Olaf Scholz 총리와 경제에너지부 Robert Habeck 장관의 면담 후 2028년까지 전력 생산량 확대를 위한 연립 여당의 결정으로 확정됨  
ㅇ 독일 정부는 “전력시스템의 탈탄소화와 공급 안정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의 확충 이외에 현대적이고 유연하며 기후 친화적 발전소가 필요하다”면서 “발전소 계획과 인허가 절차가 상당히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말함
ㅇ 그러나 환경단체는 이에 대해 비관적으로 반응하였으며 그린피스는 “수소에 대한 언급은 더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속임수”라고 비난함
ㅇ 독일은 2023년 4월 마지막 3기의 원자로를 폐쇄했으며 9월 Scholz 총리는 공식적으로 탈원전을 선언한 바 있음
※ Politico(2.5) https://vo.la/InZ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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