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12일]

◎ 에너지 일반

에너지업계 주요 현안, 4·10 총선 이후 결정된다(에너지경제)

“전기는 당연히 한국전력 아냐?” “응 제주도는 아냐”(매일경제)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속도 낸다(한국일보)

춘천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데이터산업 메카로(뉴시스)


◎ 원자력

‘기술·경쟁력 세계 최고’…K원전 건설 재도약한다(에너지경제)

'탈원전' 대만 전기료 인상(한국경제)

"원전-신재생, 상호보완적 관계"(파이낸셜뉴스)

환경단체 "한빛원전 수명연장 중단해야"(연합뉴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년…방사능 안전성 검사 최전방 가보니(KBS)

규제완화로 소형 원전 적극 건설, 어떻게 봐야 할까(한국경제)

[기고] 반도체 산업 도약에 필수인 원자력(서울신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년, 아직 폐로 시작도 못했다니(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 내년에 석탄 누르고 '글로벌 발전원' 1위 될 듯(뉴시스)

정부 육성책에도 안방 내주는 해상풍력시장…중국산 파상 공세(아주경제)

총선에 밀린 해상풍력 법안…인허가 ‘원스톱’ 마련 최우선 과제(아시아투데이)

"경기RE100 달성" 신재생에너지 기업 1267억 저금리 대출(뉴시스)

세계 최대 ‘목조’ 풍력 발전 터빈, 스웨덴서 완공(KBS뉴스)동영상

충주시, 7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노컷뉴스)

경남, 올해 수소충전소 7곳 확충(한국경제)

무안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본격화…432개소 36억원 투입(뉴스1)


◎ 화력

유사시 전국 46일 버틸 석유 비축 ‘에너지 안보 최전선’(국민일보)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에 기자재 공급(매일경제)

탄소중립 핵심 CCUS 기술 논의의 장 열린다(에너지플랫폼뉴스)

CPI+원유 전망 보고서 발표 앞두고 국제유가 소폭 상승(뉴스1)

美 가스가격, 온화한 날씨·높은 생산량에 하락세 지속(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독일) 독일산업연맹(BDI) 대표 Siegfried Russwurm은 독일의 에너지 정책을 ‘치명적’이라고 표현하며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냄
ㅇ Russwurm 대표는 독일 에너지 정책이 “다른 어떤 국가보다 독단적”이라며 탈원전 결정으로 다른 선진국들과의 경쟁에서 독일이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고 말함
- 또한 Russwurm 대표는 “미래 독일의 에너지 공급에 대해서 아무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며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독일 에너지 정책은) 치명적이다”라고 덧붙임
ㅇ 독일 산업관계자들은 독일의 에너지 및 기후 정책이 지나치게 의욕만 앞서는 조치라고 비판한 바 있음  
- 독일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2030년까지 전력 소비믹스의 80% 이상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함
ㅇ Russwurm 대표는 독일 기업들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지하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대비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정부로부터 듣지 못했다고 말함
ㅇ 독일 산업 전문가들은 2023년 폭스바겐의 신규 배터리 공장 미국건설과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의 중국 석유화학 공장 투자 등을 예로 들며 많은 독일 기업들이 자국이 아닌 해외로 떠나고 있다고 주장함
※ Financial Times(2.6) https://vo.la/OIW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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