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13일]

◎ 에너지 일반

'미래 캐시카우' 에너지·환경사업 뛰어드는 건설사들(아시아경제)

6월 시행 분산에너지특별법…전문가들 “세액공제 등 지원 필요”(아시아투데이)

분산에너지특별법, 지역경제 활로 뚫는다(에너지신문)

녹색 에너지 전환, 소비자의 결단 없인 불가능(중앙일보)


◎ 원자력

갈길 먼 SMR…K원전, 640조 글로벌 시장 선점 ‘총력전’(에너지경제)

“원전 내 저장시설 건설 안돼”…독소조항 논란(KBS뉴스)동영상

“탈원전 때문에 전기료 올린다고?”…반도체로 먹고사는 ‘두 나라’ 기업 속타네(매일경제)

[기고] 치열한 원전 수주전, 한미 원전동맹으로 앞서가자(조선일보)

고준위방폐물 관리기술개발 상용화 문제점과 특별법(전기신문)


◎ 재생 및 수소

2030년 풍력발전 용량, 2022년 대비 108% 증가(에너지경제)

"세계 첫 수소트램은 우리" 대전 vs 울산 타이틀 경쟁(매일경제)

경북도, 태양광 시설 농가에 최대 7억원 융자지원(에너지경제)

순창군,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지원(뉴시스)

'스마트 항구' 로테르담港의 야심…"유럽 수소 허브 될 것"(한국경제)


◎ 화력

가스공사, 세계 최대 LNG 구매력으로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이투데이)

“LNG 계약시 다양한 지수 필요…외부 충격 대응”(에너지신문)

"에너지 안보 놓고 도박 않겠다…수낵 英총리, 가스발전 확대 선언(한국경제)

“전·폐업 주유소 대한 정책적 지원 절실하다”(에너지데일리)

OPEC '원유 수요증가 전망 유지'…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상향(연합인포맥스)


◎ 기타

▲ (유럽) EU 집행위원회는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90%까지 줄일 것을 권고하는 기후 목표 권고안을 발표함    
ㅇ 웝크 훅스트라(Wopke Hoekstra) EU 기후행동 직행위원은 “가용한 최고의 과학과 상세한 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2040년 온실가스 목표는 1990년 수준에 비해 90% 감축된 것이어야 한다고 권고한다”고 말함
ㅇ 그러나 권고안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문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논쟁이 되고 있으며 농업에 대한 목표가 삭제되기도 함
- 지난달 말 프랑스 농민들은 온실가스 배출 관련 EU 정책에 항의하며 트랙터로 고속도로를 점거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인 바 있음
- 초안에는 농업이 전반적인 기후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5년 수준에서 30%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었음
- 초안에서 제시된 목표치는 EU 기후과학 자문가의 권고 범위 내 있었지만 최근 EU의 과도한 환경 규제에 대한 농부들의 항의를 감안해 삭제한 것으로 추정됨
ㅇ 최종적으로 204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의 통과 여부는 올해 6월 EU 선거 이후 구성될 새로운 EU 집행위와 의회에 달려 있음
※Reuters(2.7) https://vo.la/vE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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