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14일]

◎ 에너지 일반

한전·가스공사 등 12개 에너지공기업, 작년 11.9조 재무개선(연합뉴스)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 아냐" 경고…한전에 무슨 일이?(한국경제)

'총선·고물가'에 2분기 전기료 동결 유력…한전, 이르면 내주 발표(뉴스1)

경기도, 에너지자립시설 설치비 최대 5억원 지원(아시아경제)

기업 에너지 효율화…규제 강화보다 디지털 전환을(매일경제)


◎ 원자력

산업부 “SMR 선도ꞏCFE 확산 위해 원전산업생태계 지원법안 제정 추진”(에너지경제)

우리도 사용후핵연료 '재활용'한다…고준위방폐물 부담↓(머니투데이)

원전 강국에서 해체 강국으로…글로벌 경쟁력 키운다(에너지경제)

신규원전 몇기 더 지을까…'2~4기 추가'에 무게(이데일리)


◎ 재생 및 수소

'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3월부터 인증제 시범사업(전자신문)

전기 만드는 조선사, 수소 만드는 석화 기업…‘신재생’ 입는 중후장대 산업(경향신문)

“미국, 지난해 태양광 급증…올해는 풍력발전 늘어난다”(에너지데일리)

전북도, 군산 해상풍력 배후 항만 추진(KBS뉴스)동영상


◎ 화력

IEA "화석 연료 기반 메탄 배출량 또 늘어…75% 줄여야"(한국일보)

천연가스, 에너지전환 가교 역할 언제까지 가능할까(에너지플랫폼뉴스)

올 미국 석유 생산 2232만b/d 전망(에너지데일리)


◎ 기타

▲ (미국) 보글 원전 운영사인 조지아파워(Georgia Power)는 보글 원전 4호기 냉각 시스템에서 진동 문제가 발생해 가동시점이 2024년 2사분기 이후로 연기되었다고 밝힘
ㅇ 기존 가동예정일은 2024년 3월 30일이였으나 조지아파워는 3호기시험운영 때와 비슷한 진동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힘
- 조지아파워는 3호기 시험운전 도중 배관 진동을 감지했으며 그 원인이 진동 대비 부족 이였음을 확인함
ㅇ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당초 예상 건설비용 이상으로 발생하는 추가비용을 전력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없다고 판결하여 조지아파워는 지연되는 매달마다 약 3,000만 달러의 손해를 볼 것이라고 예측함  
- 보글 4호기가 6월 30일 이전에 운영 개시한다면 추가 건설비용이 없으나 7월 이후로 지연된다면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Nuclear Engineering(2.6) https://vo.la/CX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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