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15일]

◎ 에너지 일반

에너지도 '지산지소'…분산에너지로 지역경제에 훈풍 부나(뉴시스)

신규 집단에너지 사업, 정부 에너지정책 돌파구 되나(전기신문)

전기차·데이터센터에 美 전력수요 급증…친환경에너지는 미진(연합뉴스)

[기고]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신사업(전자신문)


◎ 원자력


▲ “오는 7월 SMR 선도국 전략 발표…공기업 중심 아닌 민간기업과 함께 가야”(에너지경제)

한수원, 방폐물 관리 세계 최대 심포지엄 WM서 기술력 소개(노컷뉴스)

“우리도 원전 가까이 사는데”…어딘 받고 어딘 못 받는 지원금(서울신문)

고리원전, 지역사회와 소통위원회 개최(파이낸셜뉴스)

원자로 조종 면허 유효기간 6년 도입…"갱신하려면 신체검사 합격해야"(뉴스1)


▲ 日 후쿠시마현 규모 5.8 지진…"원전 이상 없어"(종합)(뉴시스)


◎ 재생 및 수소

“수소도시 배우자”…해외 벤치마킹 잇따라(KBS뉴스)동영상

인천 앞바다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500만가구 전기 공급(뉴스1)

평택 수소혼입 시험시설 곧 준공…영향성 시험 착수(에너지신문)

국내연구진, 최고효율 저밴드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서울경제)

“이러다 다 죽어” 미국도 곡소리…중국 태양광의 위력(KBS뉴스)동영상

'툭하면 정전' 쿠바, 태양광 확대로 전력난 타개 모색(연합뉴스)


◎ 화력

안덕근 산업장관 "정유·LPG업계 물가안정 위한 상생 정신" 당부(더팩트)

▲  IEA 수요 전망치 상향에 80달러 돌파(연합뉴스)

국제유가 다시 치솟아…내달 유류세 인하 연장되나(국민일보)


◎ 기타

▲ (유럽) 유럽이사회 및 의회는 EU의 탈탄소화를 위해 원자력을 전략기술로 지정하는 탄소중립산업법(NZIA)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힘  
ㅇ NZIA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및 EU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2023년 3월 유럽집행위가 마련함
ㅇ 유럽의회, 이사회 및 집행위는 원자력이 ‘전략기술’임을 확인하며 NZIA의 대상으로 기존 원자력 기술뿐만 아니라 SMR, A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도 포함시킴  
- 당초 유럽 집행위는 NZIA 초안에 ‘녹색’ 기술을 ‘전략’과 ‘넷제로’, 두 종류로 분류하며 원자력을 혜택이 비교적 적은 ‘넷제로’ 목록에만 포함시킨 바 있음
ㅇ 회의에 참여한 프랑스 하원의원 크리스토프 그루들러(Christophe Grudler)는 인터뷰에서 “이로써 EU는 그린딜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함
- 또한 그루들러 의원은 “드디어 두 산업(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함
ㅇ 원자력이 NZIA 전략기술대상으로 포함되면서 관련 산업들은 간소화된 허가 과정 및 공공 조달에서 우선순위 혜택을 누릴 수 있음
※ Euractiv(2.7) https://vo.la/vP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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