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3월 20일]

◎ 에너지 일반

올봄 전력수요 37.3GW 역대 최저 예상…모든 발전원 출력제어 참여(한국일보)

내일 2분기 전기요금 발표…동결 유력(조선비즈)

한전KDN, 지역 전력ICT 맞춤형 인재 육성 ‘앞장’(에너지플랫폼뉴스)

전남도, 산업부 등과 전력계통 협의(서울신문)


◎ 원자력

원전산업 판도 바꿀 '게임체인저'…드디어 미국에 뜬다(한국경제)

'AI'와 함께 뜬다…빌게이츠도 꽂힌 'SMR'(SBS Biz)

소형원자로 유럽 수출 막힐 수도…예의주시하는 원전업계(동아사이언스)

원자력 안전규제는 국문학이 아니다(에너지경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전용품목 수출통제 설명회 개최(헤럴드경제)

월성 3호기 자동 정지…방사선 유출 없어(SBS 뉴스)


◎ 재생 및 수소

신재생, 더 늘어날 텐데 매번 출력 제어?…시장서 가격 경쟁해 '관리'(뉴시스)

고장 잦고, 수익 낮고…애물단지 된 풍력발전기(서울신문)

“독성 암모니아는 안돼”…암초 만난 청정수소 수입(에너지경제)

남아도 문제 ‘전력 아이러니’…‘블랙아웃 위기’ 더 크게 오나(경향신문)

올해 1차 녹색프리미엄 입찰 결과, 평균 10.4원/kWh으로 하락세 지속(에너지플랫폼뉴스)

RE100은 제조업 인근 대규모 태양광과 EESs로(전기신문)

천연수소 매장지 발굴 위한 글로벌 탐사(가스신문)

“3250만원 깎아드려요” 반값 된 수소차 판매량 반등…수출은 ‘0’(서울신문)


◎ 화력

정부 “LNG열병합 발전, 2030년까지 신설 어렵다”…산단 비상(동아일보)

“석유 공급부족”…정유업계 당장은 웃지만 장기화 땐 악재(이데일리)

OPEC ‘올해 석유 수요 견조한 성장 전망’ 유지(에너지플랫폼뉴스)

전남 광양만권 일대 ‘동북아 LNG 허브’로 만든다(헤럴드경제)


◎ 기타

▲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서명된 불가리아와 미국 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정부 간 협정에 따라 불가리아는 신규 2기의 웨스팅하우스 AR-1000 원자로 건설비용이 140억 달러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함
ㅇ 신규 원자로는 코즐로두이(Kozloduy) 원전4) 이 위치한 도나우(Danube)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임
- 이 발전소는 2050년까지 기존 러시아 원자로 2기와 동일부지 내에서 운영되며 2050년 이후에 러시아 원자로는 해체될 예정임
ㅇ 미국 에너지부의 국제 문제 담당 차관보인 앤드류 라이트(Andrew Light)는 "우리는 불가리아가 동유럽 원자력 연구 분야의 리더이자 에너지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함
ㅇ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은 불가리아 정부가 140억 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고정가격으로 신규 원자력 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함
- 이는 불가리아의 지난 50년 동안 가장 큰 투자임
ㅇ 라데프 장관은 코즐로두이 원전의 신규 VII 블록(APR-1000 2기)이 2034년 말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함
※EURACTIV(2024.2.14.) https://vo.la/grj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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